좀전에 선배가 급 메신져로 콜을 하여
12월중에 보드타러 가자고 합디다... 당근 거부할 라면이가 아니오나....
이 선배왈~ 휘XX파크 숙소도 잡아놨다구 1박2일 보드 갈켜달라는 선배님.....
본인 야매로 보드 배워 어~~언 6시즌째... 이제 나름 간지나게 타고 있으나
이론이이고 뭐고 암것도 없소... 걍 씨게 달리는거지요....
낙엽만 배우고 타기 시작하여 나비스코턴을 할때 그 감격과.......
알리를 하고 에리를 하기까지 그 얼마나 눈밭에서 굴렀던지....흑흑~
그걸 날로 먹으려는 사악한 선배.... 거기다 장소까지 맘에 안드는데 숙박비외는 자비라니....
도둑놈심보가 아니고 뭐요..... 아놔~~~!!!
잠시 골탕먹일 생각으로 간다고 해볼까 했지만...
스키장의 명언 "리프트 내리는 순간!! 애비에미도 믿지마라~!!!!"
확~ 정상 델꾸가서 혼자 도망치는 수도 있지만...
안그래도 야매인데 그런짓까지 하믄 양아치 소리 들을까 싶어.... 정중히(?) 거절했다오....
에잇~ 토욜 출동할 셔틀버스 예약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