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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자신의 대중교통 매너에 대해 생각해 본적 있나요?

즐거운대중... |2006.12.05 20:55
조회 27,035 |추천 0


3년째 자가용보다는 지하철,버스로 출근하는 횟수가 많은

출,퇴근 시민으로써 지하철,버스의 대중교통 매너는 여자분들에게도

필요한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그런 고쳐야할점을 지적한곳은 한곳도 없는거 같습니다

 

세상에 100%란 없듯이 모든여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지하철,버스 출,퇴근시 짜증나는 남자,매너없는 남자,변태같은 남자를 보고 지적하는 글을 쓰는 여자분마음 처럼 저 역시도 3년동안 느낀 대중교통에서 여성분들의 매너에 대해서도 한번쯤 논하고 싶은 마음정도로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대다수의 여자분들이 주변의 시선과 눈길에

지나칠 정도로 예민하고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차라리 그럴꺼라면 신문을 보든 핸드폰을 보든 책을 보든

주변시선과 안마주치게 노력하는게 정상같은데

사방팔방 눈길은 다 돌리고 일일이 사람들 다 쳐다보면서
 표정 하나하나에 일일이 반응하고 대응하는 모습들..

그런 행동이 이해가 안가는건 둘째치고

 주변사람들에게 불편과 짜증을 불러일으키는거 아시나여?

그런분들 옆에 있으면 같이 불안해집니다.

그게 한두번을 넘어서 거의 매일 그런다면 얼마나 피곤하고 불편한지 아시나여?

 

버스에서도 내리는 문앞에 앉는 대부분이 여자분인데 사람들 내릴때 마다

일일이 한사람 한사람 반응하면서 신경쓸꺼면 뭐하러 거기 앉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사람들이 꽉꽉 들어찬 만원 지하철안에서는 더 심하죠.

누구나 짜증스럽고 불편한건 마찬가지인데

여자분들은 보면 혼자 힘들고 혼자 짜증서럽다는 듯이

인상 쓰는분 정말 많습니다. 누군 안힘드나요,그냥 참고 갈려고 하는거지..

옆에서 그 표정 보고 있으면 참고 가는 사람이 더 짜증납니다.


밀려드는 사람들때문에 어쩔수없는 신체접속시에 최대한 피할려고 노력하는 모습

경험해본 남자분 많을꺼에요..

팔짱을 낀다든가,뻘쭘하지만 아무티 안내고 참고 가거나

신체에 닿지 않도록 신문,가방으로 보호막 혹은 최대한 밀리지 않게

버틴다든가..등등..


그렇게 해줘도 여자분들 고맙기는 커녕 마치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이 더 많습니다

또 피해주의가진 여자들은 자기 무시하는지 알고 별의별 오바성 체스쳐는 다 취합니다.

남자는 무슨 동작그만 자세에 뻘쭘해도 아무런표정도 없이 있어주길 바라는것처럼

동작하나하나에 옆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내가 무슨 죄인도 아닌데 이렇게

차를 타야하는지,이렇게 불편하고 신경쓰이게 만든건 그런 여자들인데

왜 내가 다 참고 이래줘야 하나 의아하기만 합니다..


전 또 변태오해를 3번이나 받았습니다.

그 여자의 째려보던 그 눈빛... 으~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나친 자기방어때문에 상대방이 불쾌하든 말든... 변태,성추행범으로 오해해놓고는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들었습니다. 후다닥 도망가거나 아니면 말든가란 식의 표정..


지금까지 제가 적은글에 대해 세상이 험악하고 이상한 남자가 많아서 그런거다라고 하시는 여자분들도 많을겁니다. 여자는 민감하고 예민해서 그런거니 남자가 이해해라고 하는 여자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러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편하신 나이든 노인분들,장애인,몸이나 얼굴 다친분들에게

쓸때없는 무시성 제스쳐나 화이트칼라나 키좀 크고 외모반반한 사람들한테 감정상한걸

그런분들에게 보복하듯 풀려고 하고 자기옆자리에 앉기라도 하면 상당히 불쾌해하며

피하는 비인간적인 이중성,수십번을 본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엔 대중교통 이용할때 피해를 당했다니,약자라느니,불편하고 불쾌한 경우를

당했다는 대부분이 여자분들입니다..

 

여자분들도 고쳐야할 대중교통 매너가 수두룩한데말이죠..


말한마디에 성희롱이 되고 의도하지 않은 터치에 성추행이 가능한 법이 있는 나라에서

아마 진정 사회적 약자의 인격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을 구속하는 법을 만든다면

여자분들중에 구속되시는분들 꾀나 많지 않을까도 생각되네여


남자는 변태오인받기 싫어서 어떻게 하든 조심할려고 기를 쓰는 모습들

여자분들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어쩜 우리나라는 여자분들을 약자안에 포함시켜놔서 그런지 남자와 세상에 요구하고

바라는것은 많지만 자신들의 비매너적이고 비인간적인 모습을 지적하는곳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눈에 들어나는 여자분들의 대중교통 비매너도 분명 많습니다.


이동수단이 인간의 기본권리중 하나이고 필수라는걸 감안한다면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시 남들이 불편하고 불쾌감을 가질만한

행동은 무엇이고 상대방에 친절도에 고마워 해주지는 표현을 해주고

자신보다 더 힘든 분들보면 매너와 예의를 갖추는 모습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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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인상 써서 ...|2006.12.07 10:26
그치만..아무리 둘러봐도 막 기댈 정도는 아닌데..다리에 힘조금만 주면 자기몸 지탱할 정도는 될법한데..조금만 사람많아도 완전 기대시는 아저씨..무거워요..혼자 균형잡기도 힘들데 들어주려니 버겁네요..힘주다보니 인상이..그리고 비좁은 틈에서 굳이 신문보겠다고 남의 머리위에 신문 얹어놓고 넘기는데..짜증이 나서요..인상좀 썼어요..가끔 신경질나서 신문 살짝 툭툭 쳤어요..죄송해요..앉아서 갈떈 주로 자면서 가니까..인상 안쓰지만..앞에 서계신분이 사람 많아서 바로 면상앞에서 신문이 얼굴에 닿게하고 신문보는데는 짜증이 나더군요..그래서 인상좀썼어요..또..사람 많아서 힘든건 알겠는데..한숨쉬며 인상쓰는 여아들과 나라가 어쩌고 쉬벌하시는 아저씨들의 입냄새땜에 인상썼어요..다같이 입다물고 그냥 갔으면..좋겠다고 생각했어요..미안해요..그냥 서있을땐 자기다리에 힘주고 서있고..신문은 남에 몸에 닿지 않게 보고..입좀 다물고 가면 인상은 안쓸꺼예요..자리에 앉아 다리를 벌리건 엉덩이가 크건 뭐..그정도는 참을수있어요..만원전철에서 사람이 많아 앉아있는쪽으로 다가오는건이해하지만..ㅡ.ㅜ 남의 다리사이를 비집고 그사이에 서있진 말아주세요..옆사람다리와 제다리사이에도 자리있는데..왜 제다리사이에 서시는지..ㅡ.ㅜ 무척민망해요..소심해서 말은못하고 인상썼어요..
베플|2006.12.07 09:51
이건 남녀 문제가 아닌데!! 기본 에티켓이 있고 없는게 문제지..
베플에라이~ 베...|2006.12.07 01:39
여자들이 타인의 시선에 민감한 반응보이는지 어케 아냐고? 옆에 앉아서 이리저리 눈동자 굴려가며 정서불안같이 행동하는거 한두번보냐 그런꼴 짜증나서 기분나쁜표정 몇초만 해봐,잽싸게 캐치해서는 지가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째려보고 눈흘겨보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글쓴이 맘 충분히 이해가거든. 글구 여자들이 주변사람과 시선싸움 존니 많이 하는거 수백번은 봤다. 그게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옆에 짜증나게 하는거랑 뭐가 틀리냐? 고작 니 아버지뻘되는 남자가 자리 쫙 벌리고 있지,대부분남자들도 누가 옆에서 자리 쫙 벌리고 있으면 짜증나..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야.. 계속 그거하나 물고 늘어질빠엔 니들 남산만한 방뎅이나 반으로 쪼개~~ ㅋ 이톡에 지하철,버스안에서 남자랑 짜증나는일 생겼다고 글쓰는 여자가 몇백명은 됐을꺼다. 남자가 여자 매너 지적한건 몇개나 되냐? 니들 문제도 좀 들으란거 아니야~ 니들 변태 몇%때문에 대다수 남자들 불편하게 하고도 당당할줄 알지 미안해 한적은 있냐?? 니들 문제점도 수긍하지 못하면서 무슨 변태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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