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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T^T

허걱-_- |2006.12.06 11:08
조회 4,924 |추천 0

제 남동생(24살)과 여자친구(22살) 이야기를 여쭤보려구요

 

몇일전 제가 우연히 남동생 휴대폰을 보게 되었는데요

뭐 비밀번호로 잠겨있더라구요.. (뭐 당연한 일이지만..)

왜 그런지 그날따라 이상하게 휴대폰이 보고 싶은..

아무튼 혹시나 해서 누른 비밀번호가 딱 맞더라구요..

(동생이 이렇게 단순 할줄 몰랐어요..)

 

아무리 친동생이라도 사생활이 있는 법인데..

분명 보면 안되는거였지만.. 호기심에..(?) 

볼까 해서 보게 됐거든요..

 

보고 나서  -_- 후회를 거듭 하였습니다..

 

아 글쎄.. 사진첩에 여자친구의 사진이 수두룩 나오고

제 조카들의 사진도 몇장 있고 암튼 별 다른거 없구나 싶어서

닫을라고 하는 순간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면서 눈에 띄는 사진이 있는거에요..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비밀번호라도 좀 튼실하게 해놓든가..

 

제가 보건.. 여자의 음부를 적나라하게 찍은 사진이 15장정도 되더군요..

음부가 10장 정도 가슴만 5장 정도(손으로 자위하는 듯한 사진도)

그 사진을 보고 딱 남동생 여자친구가 생각 나는거에요..

 

솔직히 데이트 할때 둘이 핸드폰 확인할수도 있는데

(저도 제 남친도 가끔 사진첩 서로 보곤 하거든요..)

 

근데 그사진이 있단 이야기는

사진 주인공이 여자친구라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제가 궁금한건요..

다른 커플들도 제남동생과 여자친구처럼 그런 사진을 찍고

찍어서 보내주고 그러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저도 남친하고 사귄지 6년 가까이 됐고

뭐 성관계도 하고는 있지만..

(여기서 태클 사양..)

도저히 사진을 찍어서 보낸다는거 참 이해 불가능입니다..

그걸 제 남동생이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을까요??

아님 그냥 지가 찍어서 보낸걸까요..?

 

아무리 그래도 저는 감히 그런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서로 찍어서 보내 달란 말은 더더욱 못할것 같은데...

 

사진저장 이름도  "니꺼얌" "어때 좋아?" "흥분돼?" "니꺼이뻐?" "물나온거보여?"

이런식이고.. (아주 민망민망 )

 

휴..  다른 커플들도 이래요?

제가 이상한거에요???

이젠 제남동생 여자친구가 인사와도 얼굴도 제대로 못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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