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있잖아요...
소개팅해서 지금까지 3번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
이 사람이 카페든 식당이든 어디를 가든 지나가는 여자들을 쳐다봐요..
한두번이 아니구요..가령 카페에 있으면 3~4번은 여자가 옆으로 지나가잖아요.
근데 힐긋 보는 것도 아니구 한참을 시선이 따라갑니다.
저는 황당하기도 하구 우습기두 하구 민망하기두 해서 창밖을 보죠..참..내..
싫은데 내가 억지루 쫓아다니는거라면 좀 이해가 가요..얼마나 딴 생각이 나겠습니까?근데 그것두 아니구..전 사실 별루 생각없었는데 만나자구 해서 만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어요..(물어볼 사람이 없어서...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좀 창피하구..- -::)
그랬더니 엄마가 그런 x만나지 말라구 그 사람 나이가 많아서 그렇기두 하구 10 여자 마다하지 않을 x라구..그 남자 나이가 무지 많냐구요? 그 사람이 32이구요..저는 29....히히 님들이 보시기엔 제 나이도 장난아니죠..^^::
그리고 얘기할때 저는 걍 의자에 등 대구 앉는데 그 사람은 테이블에 팔 내리구 테이블의 반 이상을 넘어와요..그러니까 제가 공간을 둘려구 거만하게 (?) 의자에 등대구 앉죠..그 사람 공격적 성향인가?...
걍 무지 궁금해요..정말 어떤 속마음이구 어떤 성격이길래 그런 행동을 하는지..정말 별루 신뢰할수 없는 그런 사람일까요...?...정말 그 행동 이해가 안가요...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