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네요^^ -----------------------------------------------------------------------------------------------------------------------------------라고 할줄 아셨져?.. ^^;; 보통 톡되면 다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여~..
약 일년여동안 사람들 글만보고 한 서너개 올렸었는데 톡 안됐었는데..
출근해서 톡을 본 순간 ㅠ..ㅠ 감동이.. 저두 톡 한번 되보는게 소원이였는데 우하하 신기하네요..
톡되는건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일일줄 알았는데 호호..
저랑 똑같은 분들 많아서 너무 신기하네여~^-^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요번주엔 여행이나 가려구여~ 정신차리고 다시 예전같은 기분으로 돌아가려구여~^^
좋은 말씀들,악플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오늘하루도 직장인분들 ~ 수고하세요~~^ㅇ^
다시 리플들 한줄 한줄 다 잘읽었어여..^^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님들이 조언해주신 수영,취미활동,동호회,운동~ 다 저두 하고 싶은거였어여.. 가만 생각해보니 문제는 돈이더라구여ㅡㅡ;; 워킹홀리데이도 가고 싶고 해외여행도 가고 싶고 예쁜옷도 사고싶고 하고 싶은게 너무 너무 많은데 못하니까 이런 무기력한 기분 느낀거같아여.. 그래도 직장있는것에, 남자친구 있는거에, 가족 건강한거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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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하루도 시작됐네요..
이제 약 20여일만 지나면 25살.. OTL
엊그제가 20살 같은데.. ㅠㅠ
어리다면 나름 어린 24살이자만 25살 된다니까 기분이 참 묘하네요..
이제 20대 중반.. 쩝,,
그건 그렇고.. 하루 하루 똑같은 생활 지겹지 않으신가요?
휴.. 매일 회사갔다가 퇴근해서 집에가고 .. 또 다음날되고.. 주말 그냥 그냥 지나가고..
낙이 없네요.. 혼자 살아서 그런가 사는것도 재미도 없꼬 ㅠ.ㅠ
남자친구는 있지만 그다지 좋지도 싫지도.. 싸워서 연락안하면 너무 너무 보고 싶고 생각나고 마음아프고 다시 만나면 그냥 그렇고 ㅡㅡ;; 이게 무슨 감정인지원..;; 나도 알수가 없으니..
아무튼 .. 이게 문제가 아니라.. 사는게 너무 지겹네요.. 집안 사정상 혼자산지10개월짼데 친구만나는 것두 귀찮고 재미없고~ 취미가 없어서 그러나 싶어서 요즘 평소 배우고 싶었던 피아노랑 요가를 배우면서 지내는데 이것도 영~.. 재미가없꼬 뭘해도 재미가없네요;;
가끔 이런 기분 느낀지 가끔은 있지만 지금은 2달이 다 되가네요ㅠㅠ
우울증인가 ㅡ.ㅡ 이론..
미래에 대해서 걱정도 되기도 하고.. 뭘하면서 살아야할지 고민도 되고.. 나이는 먹어가고 ㅠㅠ
20대 중반 분들은 다들 머하면서 사시나요? 뭘해야 재미있나요??^.,^;;
참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