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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염장질 ㅋㅋㅋ |2006.12.08 10:13
조회 653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약 5달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스무살 처자입니다 ㅋㅋㅋ

 

이제 12월이기도 하고 요즘 톡보니까 커플들 염장글에 더욱 강해지신다는 솔로부대님들을 더 강하게 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클클클...

 

울 오빠님과는 바로 이곳, 네이트 톡톡에서 만나게 됐어요// 제가 평소 잘 덜렁대는지라 어처구니없는 시츄리에이숀~을 자주 만들거든요 ㅋㅋ 그걸 친구가 네이트 유머방에 올려보라길래 올렸었죠 //그걸 울 오빠님이 보신거예요. 거기까지야 뭐 단순히 글쓴이와 리플러 정도의 관계로 끝났겠지만...하늘이 정해준 인연..아니 톡님이 정해준 인연인지~

 

글속에 제가 사는 동네 이름을 *와 함께 써놨거든요 ㅋㅋ 인천이면 인* 뭐 이런식으로 //아시죠? ㅋㅋ

그걸 오빠가 걍 넘어가지 않고 리플로 달아왔더군요. **에 사는데 **를 타다가 **해서 .. 뭐...이렇게 추리하듯 ㅋㅋㅋ

 

깜짝 놀랐죠; 그래서 답리플달고 하다보니 저희 집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오빠가 살고 있었던거예요 ㅎㅎ 와...신기했어요 ㅇㅂㅇ 그러고 그냥 말고 있는데 네이트온 친추신청이 왔더라구요, 누군가 했더니 오빠네요 ㅎㅎ

 

그렇게 서로 네이트온으로 대화하다보니 참 잘 맞고 말도 되게 재미있게 하시구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월급을 타서 자랑했더니 쏘라그러시더라구요

 

그런말 들으면 진담인줄 아는 저이기 때문에 쏜다 그러고 만났어요. 뭐, 밥먹고 이리저리 하다보니 정말 너무 멋있어 ...아흐흐흥...

 

결국 오빠 친구분과 저의 유도아닌 유도로 인해 네이트 대화중에 고백을 받았고 지금 이렇게 이쁜 사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저 위해주고 아껴주고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맞춰주는 울 남친님~

애교없는 저 뭐가 그리 좋다고 귀엽다귀엽다 해주고 응급실 가서 끙끙댈때 곧장 날아와주고 인생선배라고(6살 연상이예요 ㅋㅋ)사회의 어두운 일면 일깨워주시고(제가 좀 낙천주의와 남을 잘 믿는 경향이 있어서...;불안불안 한가봐요 ㅋ)할튼 넘넘 의지되는 낭군님//

 

싸랑해요~알러뷰~

 

말로는 쑥쓰러워서 잘 못해도 어찌되었건 오빠 멩쿠로 사랑한다는 겁니다.(으허허허, 남사시러버라//)

 

이제 곧 크리스 마스고 해서 없는 실력에 목도리 짜고 있는데 기쁘게 받아주셨음 해요.

 

울 나라 이쁜 커플들 앞으로도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라고요 행복하세요^^

 

-이런 염장글 솔로이신 분들이 많이 욕할거 같아서 일부로 지금은 연애중에 쓰긴했는데 살짝 두려움이 엄습해옵니다..;;하지만 그래도 커플부대 만쉐이~//캬캬캬캬캬

(근데 나도 커플인데 왜 혼자길가다가 커플들이 부비부비하는 모습보면 울컥하면서 화가 날까....;;난 이기적인 사람...이히히히히; 죄송 -_-;;)

 

아침부터 염장질해서 매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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