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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만나서 깊숙해 졌습니다

아무개.. |2006.12.09 08:19
조회 388 |추천 0

우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적는게 된거는 참... 사람이란 간사하다는걸 느끼면서 적습니다 ...

 

우선 제소개 부터 하죠 ...

남자이고 대충뭐 키크단거 빼곤 내새울게 없습니다 ...

예전에 하던일들은 뭐 호빠같은데서 일했었구 지금은 대학생입니다 ..

여잘 만나고 있는데 참 그여자라는게 무섭더군요

그냥 서로 엔죠이 하자는 식으로 만난여자였는데 ...

한두번은 그런식으로 만나게 되었죠 ...

그러다 대학생은 방학이란걸 하게되고

다른 여잘 만나게 되엇습니다 .. 학교를 원정다니고 있거든요 ...

방학떄 1달동안 장난아니였습니다

다른 여잘 만나기 전에 연락좀 하구 지냈을땐 문제 가없었는데 ..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이후로는 연락이 뜸해지자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

무슨 하루에 전화30통 문자 30통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이야 이건 장난이 아니다 싶어서 우리 사장도 나일 안나오면 이정돈 아니다 싶어서

말을 해야겟다고 생각하고 끝어야 겠다 이여자 만났다간 사람 죽겠네 하는 생각이들어서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말을 해버렸습니다 ..

'너 생얼이 보기 싫타 나는...;;;'

이여잔 내가 다른 여잘 만난다는 생각을 못했을겁니다

호빠서 일하는지 알았지 ......호빠서 일하다 만난여자였는데 나름 생각이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

방학이 끝나고 유배같은 학교 생활이 시작되었죠 ...

그러다 다시 그여잘 만나게 되었고 .. 또다시 엔조이 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

근데 이젠 조금식 그여자가 보고 싶어짐니다 ...

전혀 제스타일이 아닌데... 

키큰여잘 좋아하고 웃을떄 귀여운여자 나름이상형이였는데 ...

지금 만나는 여잔 정반대 입니다 ...

키작고 피부도 안좋으며 뼈드렁이 입니다 ...

근데 요즘 정이 들어버림니다 ...

다들 다른 친구들 하고 같이 만나기도 했는데 ... 애들이

너 ' 맛 갔냐 ? ' 하거나 아님 '미친거냐 ? ' 합니다 ...

-_-;; 솔찍히 친구들 사이에 데리구 나가기도 미안한 마음이였습니다 ...

주저리 주저리 길어졌는데 ...

그여자 알고 보니 굴지의 기업 상무 딸이더군요 ....

이번 크리스마스 처음으로 일안하고 내 사람과 보내려합니다 .. .

아무래도 그녀는 보고 는 싶지만 왠지 모를 거부감이 일어나서 만나기는 싫은 스타일입니다 ..

제겉마음과 진실한 마음이 싸우는 걸까요 ?

나랑 전혀 안어울리는 여자랑 사귄다는 마음 ?

이거 어떻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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