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깁니다.. 쓰면서 보니까 정말 두서없이 쓴거 같습니다.
만난지는 3개월 되었구 사귄지는 한달되는 여자친구 있습니다.
제나이는 20살 여자친구 나이는 24 살 4살 차이나는 커플입니다.
초반에는 그냥 누나 사이는 아니구 가끔 한번씩 보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는 도중 남녀사이라는게 지속적인 만남과 절 잘챙겨주고 가끔 귀여어도 보이구
누구보다도 순진하게 때가 묻지 않게 보여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시험이 있는데 그 동안 친척집에서 있다가 제가 자취하는 곳도 가까우고 해서
약 10일간 저희집에 있었습니다. 시험 이틀남은 날에 오해아닌 여자친구의 오해로 제가 말안하구
갑자기 담배를 사러 집앞의 슈퍼를 간사이 짐을 다시 꾸리고 제가 담배를 사고 들어오니까 간다는
말과 함께 나갈려고 하더군요. 순간 어이가 없구 싸우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저도 다혈질이라
순간 욱했지만 일단 집앞의 문에서 잡았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뒤도 안돌아보구 간다고 계속
그러더군요. 저도 갑작스런 그런 행동에 순간 화를 참지 못해 그냥 손을 놓구
제집이 너 좋을때는 오구 너 기분 나쁘면 막 그렇게 가도 되는 곳이냐는 말과 함께
그럴꺼면 다시는 오지 마라. 그러면서 손을 놓았습니다.
정말 10 일동안 같이 살면서 밥도 같이 하고 청소도 설거지도 학교 수업시간 이후에는 쭉있다 보니
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한 이틀을 술을 퍼부어 마셨습니다. 정말 싸우고 이런 안좋은 감정 싫어서
여자를 안만나고 도망만 갈려다가 또 느끼게 된거 엄청 후회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냥 모질게 했음 이런 정이란거 사랑이란거 느끼지도 않았을텐데 하면서.
여자친구가 시험이 이틀후에 관계로 제가 도중에 핸드폰을 분실도 하고 해서 연락을 못했습니다.
일부로 오해아닌 오해로 이렇게 됬습니다만 괜히 제가 시험망치게 하구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 뒤 여자친구가 시험을 마치고 날시간 쯤에 네이트온 문자보내기로 제번호를 찍으며
문자를 하나 보냈는데 "보구싶다" 이렇게 보냈습니다 . 오후 쯤 됬나 이제 그냥 끝이다라는 기분으로
술이나 마시러 가자 . 할려는 차에 여자친구가 집앞에 있더군요. 일단 다시 들어오라구 한 뒤
제가 그냥 마시구도 싶고 여자친구도 좀 취해있어서 집앞에서 소주 3병을 사서
집에서 저만 홀딱홀딱 마셨습니다. 처음에는 그 오해 아닌 오해를 풀고 애기를 잘하다가
순간 제 자취방에서 있다가 어디서 생활했냐 물었더니 친구네 친구네서 생활했답니다.
아 그래 하면서 시험도 끝났구 하니까 오늘은 이왕 온김에 시간도 늦고 했으니 전 제방에서
다시 하루 잘려는줄 알고 오늘 자고가 라고 했습니다 . 근데 여자친구는 안된다고 하더니
늦어도 친구네 집은 꼭 가야 한답니다. 전 순간 섭섭했죠 그래도 제가 남자친구고 우리집에서 10일정
도 생활도 하고 나가고 싶을때는 맘대로 나가더니 친구네 집에서는 이틀 밖에 생활도 안했는데 꼭가야
한다니까 왠지 기분이 언짢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구한테 그냥 남자친구네 왔는데 잘 풀었다고 하고
하루 그냥 자고 간다해 이렇게 말했더니 순간 말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친구는 나 몰라?
이러는 동시에 친구들한테 날 애기 안했나? 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애기하면서 알아낸
건 여자친구의 친구를 한명은 좀 본적이 있기에 그 친구 빼놓구는 아무도 모른다는 애기가 되더군요.
전 순간 그래도 어디 나가고 선배들이나 동기들 만날 때 여자친구다 하면서 소개했는데 무지 섭섭하고
쪽팔렸죠. 아 이거 아무리 4살차이 난다고 해도 저또한 4살차이 소개 해준다는거 이상하게 보시거나
그럴 수 있지만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당당하게 소개했는데...
그러다 어이상실이 화가 되면서 제가 술을 갑자기 막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췻기에 차라리 제가 여자친구의 친구 한명 아는 친구네서 자라고 했습니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일단 여자친구를 가라고 하면서 보냈습니다.
다음날 수업이 끝난 뒤 친구 두명을 불러 술을 마시기 시작하다가 좀 의심이 되서
제 생각을 친구들에게 애기했습니다. 한명은 그냥 헤어지라고 하고 한명은 그래도 좋아하고 하면
다시 잘해보라고 하면서 술을 마시다가 여자친구를 불러 둘이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부터 전 기억을 잃었죠 일찍부터 많이 마신 탓에
기억이 끊긴동안 일을 들어보니 제가 모질게 나갔다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울었다구 하구요.
다음날 그 이야길 듣고 전화해서 저도 그냥 예전 처럼 집에 가기전까진 우리집에서 생활해
하면서 솔직히 걱정된다 말하니까 여자친구도 알았다고 하면서 저 수업 끝나고 입구쪽에서 기달려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3일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여자 아니면 안된다. 하고 여자친구도 제생각이나
친구가 보았을때도 저한테 잘해주고 챙겨주고 했습니다.
결국 여자친구는 금요일날 집에 이제 올라간다고 해서 저도 알았다 하면서 하고 집에 가기전에
고기나 먹여서 든든하게 보내야지 하면서 친구도 한명 불렀습니다.
제가 친구를 기달리는 도중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가지고 나갔는데 원래 남자친구라는게 좀 문자메서
지나 순간 궁금해서 보구 있는데 어느 저장이 안되있는 문자로 남자한테 온 삘이 확받은 내용인데
우리집에서 잘가고 잘지내구 있어? 이런식으로 보였습니다.
순간 어이상실을 해서 여자친구가 보낸 문자메세지를 찾았죠. 다행아닌 다행인지 있더군요
모 내가 오빠네 집에서 가구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기분이 순간 확 따운되더군요. 믿었는데..
사랑따윈다시는 안한다고 하고 여자친구가 순간 확 들어와서 흔들어나서 이제는 도망가지 말자란
다짐도 만들게 해놓구 그러니까.. 정말 왜 사귀고 생활했었나.. 그런 기분이 싹 들었습니다.
일단 친구도 오고 해서 그 자리에서는 애기를 피하고 여자친구를 배웅 해줄때 조심스럽게 애기를 했습
니다. 화낸다고 해서 모 잘풀리고 하는 것도 아니구 제가 솔직하게만 대답해줄 수 이러니까
응이라고 그러더군요 . 너 나랑 오해 했을때 예전 남자친구네 갔어 그러니까. 말을 못합니다.
훔.. 좀 있다가 만나긴했는데 그런거 아니라고 바로 친구네 집으로 갔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일단 택시에 태웠습니다.
비도 오는데 우산도 일부로 안피고 비맞으면서 다시 집으로 갔죠.
온갖 잡생각이 들더군요. 의심과 함께. 그 전 남자친구랑 처음 만난 남자고 4년 동안 사귀고
군대도 기다려주고 해서 사실 잊는다는건 힘드니까 그럴 수 있다는거 솔직히 이해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랑 사귀는 도중에 오해 한 날때 그 남자친구를 만나고 솔직히 친구네 집에서 생활했다는게
막 이게 의심이 되더군요. 한번 의심은 두번 의심이 되게 만들고 하는데.
솔직히 저도 남자고 예전 여자친구 생각나기도 하고 그럽니다.
하지만 정말 제 자신의 손을 대고 지금 현재 여자친구랑 있고 사귈때 만큼은 가끔 연락하고 그런 버릇
한번도 안했고 했는데.. 정말 배신감이 들더군요.
일단 친구가 화내지 말고 고기먹으면서 한잔이든 두잔이든 먹었으니까 내일 너가 잘 생각해서
용서를 하던지 헤어지던지 해서 결정은 오늘 하기로 하고 일단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내용은 제발 오해하지말라고 하더군요. 그냥 지금은 친구로 지낸다고 하고 자길 좀 짜증나게 한답
니다. 정말 너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그런거 아니니까 제발 오해하지 말라구.
한 저녁쯤에 문자가 오더군요 자기가 백번 천번 잘못한거고 너 입장 이해 간다고 하면서
너 결정하는대로 자기는 따르겠다구..
예전 남자친구 여기서 모 만나보지도 않고 이런 말 쓰기도 모하지만 지금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욕하고 술취하면 개라고 하더군요 근데 아직 자길 못잊는거 같다고 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진짜 다 정리했고 개혼자 쇼하는 거라고 하고 정말 너 밖에 없다는 식으로 애길합니다.
솔직히 여자친구입장에서 아무일도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자꾸 오해도 되구 그렇다고 준 정 버리기는 너무 아쉽고.
어짜피 나중에 더 힘들어 질꺼라는 기분도 들고.
정말 순진합니다 여자친구. 까지지도 않고 . 저도 잘했고 여자친구도 잘했고 살면서 싸워보지도 않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해서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여자친구는 이제 다음년이면 선생이 됩니다. 전 그대로 학생이고
군대도 가야하고 나름 rotc도 하면 마출수도 있다고 생각도 해봤고 에이 사랑하는데 모가
현실이냐 .. 아니더군요 이런거 ㅎㅎ 어쨋든 다시 가슴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다시는 받기 싫은 상처... 어떡해야될까요.. ? 아무리 술을 퍼부어도 생각해봐도
쉽게 결정이 되지가 않네요.. 이제 말해줘야 하는데...
상처받아서 술도 안취하고 눈물도 안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인연인지...
여러분의 조언이나 쓴소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