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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자 제 연인은 ...........유부녀입니다.

길 잃은 강... |2006.12.10 01:34
조회 46,747 |추천 0

톡이 될줄 모르고 그냥 푸념하듯이 써놓은 글이 이틀 전에 톡이 됐었네요......^^;;

 

지적해주신 분들 잘 알았습니다...

 

제 자신과 그녀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예... 곧 정리해야겠지요

 

다른 남자의 여자라는 걸 알았을 때 자제했어야했는데 제 생각이 좀 짧았네요..

 

저도 조만간에 제 일상으로 그녀도 그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겁니다.

 

어차피 이 끝에 해피엔딩이란게 없는 무모한 짓이었는데 처음느낀 감정이라 조절이 안되었나봅니다..

 

아무래도 그녀의 가정을 위해서 제가 물러나야할 듯 싶습니다.

 

23일... 그녀한테 제가 준비한 머리핀 하나만 선물하고 그만 헤어져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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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녀석의 넋두리는 그만 지워버릴 랍니다... 좋은 글도 아니었으니...

 

 

  남자한텐 꼭 애인이 있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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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6.12.10 10:39
어떤 사랑이라는 달콤한말로 합리화를 하려고 해도 당신들은 불륜이야~~~ 그여자가 당신을 놔주지 않는것도 미친짓이고... 그걸 덥썩 잡은 당신도 가정파괴범에 불과해.. 그여자가 그남편이랑 이혼하지 않는이상.. 엄연히 유부녀이고 그녀가 힘들고 지칠때 남편이 위로를 해야지 당신은 아무런 힘이없지.. 오히려 그여자가 남편과 가정에 더 힘들게 느껴지게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이야... 밖에서 이렇게 어리고 달콤하고 나를 이해해줄 남자가있는데.. 가정에 돌아감 현실에 찌들리고 남편이 더 싫게 만들어준다는거지~~~~그녀가 놔줄이유는없어... 당신이 놔야해~ 그여자 아쉬울게 없자나??? 가정을 깬다고 하디?안하자나 가정도 지키고 가정에서 힘든걸 당신한테 보상받고 일석이조인데 당신을 왜놔~~~~!!! 정말 당신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여자였다면.... 그런 시작은 하지도 않았어.. 세상은 하고 싶은거보단 못하고 제한되있는게 더많지.. 그게 인간이 지켜야할 도덕이고 규범이고 법이란걸 잊지마!또한... 그여자의 아이를 생각해.. 그가정이 파괴됐을때.. 니가 책임질거아님.. 그아이한테 상처주는 행동은 그만하라고
베플나도 유부녀..|2006.12.12 11:27
아저씨..나도 유부년데..가끔 그런 달콤한 꿈을 구곤하진..아줌마들은.. 내나이 짐 서른이구 24에 애낳구 지금은 애가 둘이야..내가 모르는거 하나 가르쳐줄까?? 어렸을때 결혼해서 살림에 찌들었다 했지..지쳤다했지...근데 그거 당신 착각이야..일찍결혼한 만큼 철도없었겠지..신랑 싫었으면 철없을때 벌써 이혼했어.. 나처럼 그여자도 신랑 사랑한거야.. 글구 나도 바람기 참고사는데.. 바람둥이..그거 웃긴거야.. 항상 일순위는 정해져있지..글구 2순위부터는 언제든 쳐내도 상관없어..맘이 안아프거든.. 일순위인 사람이있으니까.. 글구 바람둥이의 진짜 특징이 먼지알아?? 집에서 신랑하고 부인하고 알콩달콩 잘살면서 밖에나와선 멀쩡한 배우자가 각방을 쓰고 있구 별거를 하고있지.. 집에선 남들부럽지 않은 따뜻한 가족..밖에선 죽일년놈..자긴 잘하는데 배우자땜에 넘 힘들다고하지.. 머 세대차다..서로무관심하다..애땜에 산다..기타등등.. 좀 현실을 똑바로 보지.. 누나가 당신 안쓰러워 애기해주는거야~~그렇다고 오해는 말아 10년 연애하면서 바람기 있는나..한번도 곁눈질해본적없어..왠줄알아?? 가정깨기 싫어서..애틋한 내 남편 애들이니까.. 못믿겠음 낼 아침 얘기해봐 너한테 오라구..말하기 힘들면 내가 얘기한다고..그럼 차차 연락 뜸해질거야..한번실험해봐..
베플상담녀|2006.12.12 09:39
이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글 남겨여...제가 저런 부류의 여자들을 잘 아는데...전 여자입니다...여자가 여자를 더 잘 알아요...얼굴은 객관적인 기준으로 이쁜 편에 들고 몸매도 될 거에요 아마...그리고...원래...남자 꼬시는(?)...이런 표현 죄송하지만 정말 이 표현밖에는...암튼 남자 꼬시는 재주가 조금 있는 게 아니라 뛰어난 사람일거에요...순수해보인다고 마음 여린 사람이라고 생각되겠지요? 그런 여자들의 특징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 자기 자신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답니다...이런 사람들의 특징...자기는 20대에 별로 원치 않는 결혼을 했으며 누굴 진정 사랑한 적도 없는데 당신을 제일 사랑하며...그러나 아이 때문에 가정을 깰 수는 없고...남편이 무서워 어쩔 수 없이 살고 있다...그러면서 눈물 쏙 빼게 이야기를 합니다...근데...이런 부류 대부분이 이렇게 만나는 남친들이 부지기수로 많지만 아닌 척 하며...남편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남친들도 다양한 부류가 있다는 것...그냥 이야기만 나누는 상대부터~XX까지 많이 있음...꼭 님의 그 여자분이 그렇다고 표현할 수 없지만 이야기를 읽어보니...약간 느낌이 온다고나 할까요? 님 세상에 더 좋은 여자 많습니다...본인에맞는여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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