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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그사람의 고백

깐따삐아 |2006.12.10 16:26
조회 223 |추천 0

 

제가 2년동안 정말많이 좋아했떤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었던 그사람은

그저 절 친한 동생으로 생각할뿐이었고,

여자친구와 잘지내는 그사람을

저에게로 빼앗아오고싶단 생각은 정말 단 한번도 한적없이

그냥 한발짝 뒤로 물러선채 혼자 좋아했어요.

아무리 그런 욕심을 갖지않더라도

짝사랑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과 연락하지않기로 맘을먹었고

그 후로 힘든시간을보낸후 1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어요.

 

올여름 그사람이 군대를 가게됐고

얼마전 그사람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복귀를 했죠.

연락을 끊고 지낸지 오래된 터라 휴가나온것을 알지못했습니다.

그런데 복귀하기 전날 연락이왔고 그사람을 만나게됐습니다.

전이제 그사람에대한 마음을 모두 비워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부담없이 가벼운마음으로 만날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상황이 반대가 됐더군요.

제가 좋대요 그사람이.

물론 여자친구와 헤어진 상태는아닙니다.

군대간후 제생각이 너무 많이났다고합니다.

군에가서도 여자친구와  잘지냈고

계속 연락을주고받았지만 제생각이 계속 났다고..

그래서 휴가를 나와 여자친구를 만나 헤어지자고 한후 제게 연락을했답니다.

근데  얼마전 톡에도 올랐던 글처럼

군대를가면 이사람 저사람 많이생각나고

여자가 필요해서 이여자 저여자한테 연락을 많이한단 얘길 많이들어온 저로썬

솔직히 믿음이가지않았어요.

그래서 그여자분 싸이를 가보니

" 나 군인한테 차였다 "

라고 다이어리에 적혀있더라구요..

 

음..

그사람을 참많이좋아햇고

그사람을 좋아하던 2년이란시간과 연락을끊은 1년이란시간동안

참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짝사랑에 상처를 많이받아설지

다른누구에게 맘을주는일도 쉽지않더군요.

 

1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전 그사람에대한 맘을 모두 비웠는지

 

그사람의 고백을 듣는데도

행복하다던지, 설레던지 하는맘은 들지않더라구요.

 

하지만 자기가 좋아했던 남자의 고백을듣고

떨려하지않는 여자가 몇이나될까요?

솔직히말하면 떨리긴했습니다.

하지만 그 떨림이 설렘은 아니였다고 말할수있어요..

 

근데 자꾸 마음이 뒤숭숭하니..

그냥 이곳에 주절거려봅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다른 남자들에게 경계선을 긋게되더라구요.

또 누군갈 좋아하게되서 상처를 받게될 나자신이 무서워선지..

 

휴..

그 사람 맘이뭘까요-

그냥 군대가면 그렇다는 남자들의 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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