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남자친구랑 티비를 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제게 이러더군요...
남친왈 : " 나자기가 임신햇으면 좋겠어"
나 : ㅡㅡ;
날 닮은 이쁜딸을 낳아달랍니다...
아직결혼도 안했는데...
내년봄에 결혼할 예정이구요....
지금 부모님이 날은 잡고 계십니다...
그런데 임신부터 해서 결혼하면 남들보기 좀 그렇지 않을까요
배불러서 예식장 들어가기도 좀그렇고...
우리 만난지...6개월째되는날...우리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했습니다..
어쩌다 보니...
그런데 욕실에 들어가기전에 침대옆 테이블에 콘돔이 있는걸 봣는데...씻고 나오니..없더군요...
남친씻으러 간사이 방안 다 디지고 남친 주머니 다 디지고
없더군요...그런데 그테이블 서랍속에 숨겨뒀더라구요
그리고 사랑을 하는 동안에도...제 배위나...어느곳에도 사정이라고 하나? 그런거 안하더라구요...
아 ㅠㅠ 이사람...아주....작정을 했더라구요...
제친구..지금 임신해서 결혼하거덩요...되게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우린 결혼 허락도 받았고..내년봄에 결혼하려고 날까지 잡고 잇는데...
이럴거 까지 있을지....이사람 저 많이 좋아하고 아껴주고...그러거덩요....
그래서 아이를 무지 갖고 싶어합니다....
아이를 가져도 될까요?,,,,
그거야 님맘이지요..이런분들 계시겠네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