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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자 제 연인은 ...........유부녀입니다.

토끼 |2006.12.12 11:49
조회 383 |추천 0

공감톡 글 자주 보지만 댓글 달아 보긴 첨이네요..

님보고 욕해주면 막말한다고 생각하겠죠..

글을 보고 욕보다는 정신똑바로 차리라고 얘기해 주고 싶네요..

주위에 바람피는 사람들 보면 인간으로써 어떻게 저렇게 까지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하지만 인간은 그럴때도 있더라구요..

멀쩡한 남편 아내 두고도 서로 이혼은 아이들때문에 절대로 안한다 하면서 남자는 맨날 아내 욕하고 다니고 같이 바람 피는 여자는 남편과 잉꼬부부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리곤 바람피는 서로와는

죽고 못살죠.. 주변사람들은 다 아는데 본인들은 단지 서로 친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님이 차라리 유부남이라면 정말 욕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아직은 철없는 총각이기에 동생같아서

댓글 한번 달아보네요.. 그 여자분과 빨리 정리하세요.. 그여자분 20대 초반에 일저질러서 누가 결혼하라고 떠밀었습니까?? 그 순간에는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 길일거에요.. 꿈같았던 신혼시절 다 지나고

삶에 적응하며 살다보니 힘겨움에 지쳐서 뭔가 새로운걸 찾고 싶은 마음이였겠죠..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결혼해서 애낳고 살림하고 물론 힘들겠죠.. 그런 자신을 님께서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하니 더 행복하고 연애하는 기분이겠죠.. 하지만 그 여자분 본인 가정을 깨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을거에요.. 그러면 님은.. 그분과 정리하고 나중에 정말 사랑하는 여자분을 만났을때 지금의 자신을 떠 올리면 그때 그 유부녀와 정말 아름 다운 사랑을 했었다고 추억할수 있을까요?? 아님에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에게 지금의 모습이 부끄러울까요?? 암튼 현명한 판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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