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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오는 그녀..어떻게 다가가야할까요?

알바생 |2006.12.13 00:47
조회 539 |추천 0

매일매일..글만 있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안녕하세요.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알바를 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20대극초반 자취생입니다.

저도 글을 있다가 여러가지로 관심있는분들한테 접근하려는 남성(?)여러분의 글을보고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됬는데요..

저도 몇주전부터 진짜 제 맘에 드는 여자를 봤어요..제가 피시방에 일하는데

몇일전부터 저희 피시방에 자주 오더라구요.맨처음에는

'에이 별로네...'이래이래 생각햇는데..자주자주 오면서 얼굴보고 계산할때

그여자가 씨익 웃어주면 미칠꺼 같애요.

그리고 제가 몇일전에 머리를 볶앗거든요.근데 다른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 머리 다시 피라구해서..

속으로 아주 기분이 안좋앗어요..괜히 했다는 생각 계속 들구..ㅠ0ㅠ

근데 그날 그 여자분이 와서 계산하실때 저보고

"머리 바뀌셧네요"이러니깐 제가

"아... 바꿔봤어요..ㅎㅎ "

"귀여우시네요^-^"

막이래요.사람 미치게.. 저 아무말도 얼굴만 붉혔습니다...=ㅅ=어찌나 기분이 좋던지..한편으론

부끄럽구요...제가 지금 쏠로 생활 2년째거든요..간만에 심장이 어찌나 두근두근거리던지..ㅋㅋ

아무튼..그렇게 몇주전부터 그녀를 좋아하게 됬습니다.키도 언뜻 크고..머리도 긴생머리고..

제가 찾던사람 같아요..근데 그녀는 피시방에 오면 비회원으로 컴퓨터를 켜서해요.

그래서 제가 이름이랑 몇개 그냥 회원정보로 좀 알고 싶어서..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하세요.그럼 마일리지도 쌓이고 좋아요.."이랫거든요

"고맙습니다^-^ 몰랏네요."이래되요 그래서 회원가입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카운터 돌아와서 회원정보 다 알아냈어요..보니깐 20대중반이시더라구요..=ㅅ=/절망/

그래서 제가 거기 적혀있는 핸드폰으로 문자보냇어요.

"그거 경한이핸드폰 아니에요?(경한이라는 사람은 누군지 몰라요 그냥 지어낸것이에요ㅋㅋ)

이러니깐 "아니에요^-^"

그래서 "어디사세요?"이랫거든요 근데 쌩~까버리더라구요..

그다음부턴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겟습니다...과연 제가 저보다 4살많은 여자랑 잘할수있을까요?

보기엔 같이 오는 남자두 없구...피시방오면 싸이만 하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좀 도와주세요...악플러님들..욕하지말구요..ㅠ상처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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