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글만 있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안녕하세요.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알바를 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20대극초반 자취생입니다.
저도 글을 있다가 여러가지로 관심있는분들한테 접근하려는 남성(?)여러분의 글을보고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됬는데요..![]()
저도 몇주전부터 진짜 제 맘에 드는 여자를 봤어요..제가 피시방에 일하는데
몇일전부터 저희 피시방에 자주 오더라구요.맨처음에는
'에이 별로네...'이래이래 생각햇는데..자주자주 오면서 얼굴보고 계산할때
그여자가 씨익 웃어주면 미칠꺼 같애요.![]()
그리고 제가 몇일전에 머리를 볶앗거든요.근데 다른사람들이 다 이상하다고 머리 다시 피라구해서..
속으로 아주 기분이 안좋앗어요..괜히 했다는 생각 계속 들구..ㅠ0ㅠ
근데 그날 그 여자분이 와서 계산하실때 저보고
"머리 바뀌셧네요"이러니깐 제가
"아... 바꿔봤어요..ㅎㅎ "
"귀여우시네요^-^"
막이래요.사람 미치게.. 저 아무말도 얼굴만 붉혔습니다...=ㅅ=어찌나 기분이 좋던지..한편으론
부끄럽구요...제가 지금 쏠로 생활 2년째거든요..간만에 심장이 어찌나 두근두근거리던지..ㅋㅋ![]()
아무튼..그렇게 몇주전부터 그녀를 좋아하게 됬습니다.키도 언뜻 크고..머리도 긴생머리고..
제가 찾던사람 같아요..근데 그녀는 피시방에 오면 비회원으로 컴퓨터를 켜서해요.
그래서 제가 이름이랑 몇개 그냥 회원정보로 좀 알고 싶어서..
"회원으로 가입하셔서 하세요.그럼 마일리지도 쌓이고 좋아요.."이랫거든요
"고맙습니다^-^ 몰랏네요."이래되요 그래서 회원가입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카운터 돌아와서 회원정보 다 알아냈어요..보니깐 20대중반이시더라구요..=ㅅ=/절망/
그래서 제가 거기 적혀있는 핸드폰으로 문자보냇어요.
"그거 경한이핸드폰 아니에요?(경한이라는 사람은 누군지 몰라요 그냥 지어낸것이에요ㅋㅋ)
이러니깐 "아니에요^-^"
그래서 "어디사세요?"이랫거든요 근데 쌩~까버리더라구요..
그다음부턴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겟습니다...과연 제가 저보다 4살많은 여자랑 잘할수있을까요?
보기엔 같이 오는 남자두 없구...피시방오면 싸이만 하던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좀 도와주세요...악플러님들..욕하지말구요..ㅠ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