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쉬는 날이라서 올만에 늦잠자고 배깔고 엎드려서 컴터하고 있는데
주인 아줌마 전화와서 1층에 물이 샌다고 우리집 보일러를 뜯어봐야겠대.
나 속옷만 입고 있는뎅~ 우히히히
주인아저씨랑 용역아저씨랑 와서 보일러있는 베란다를 손보는데
내가 한 일주일 밥을 제때 안 먹어서 속이 좀 부글부글하더라고.
전화가 와서 전화 딱 받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아저씨 쳐다보고 인사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랫배가 허전해지면서 똥꼬가 시원해지드라.
만약에 내 방구냄새 맡았으면 나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
앙앙 ㅠ_ㅠ
며칠 묵은 거라 상당히 고농축일텐데...
똥싸라고 하지마.
어제 밤새도록 설사해서 지금 똥꼬 쓰라리고 아야해 ~
야!!
다들 잘 지냈냐!!!!!!!!!
날씨 추운데 다들
옷 할딱 쳐벗고 동네 한바퀴씩 돌아다녀~
<게시물이 "사는 얘기 - 네버엔딩 수다방"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이동된 게시물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