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대구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궁전라벤더라는 찜질방을 갔습니다.
여자 목욕탕에 들어가려고 하던때에 아줌마 두분이 나오시더니
흥분을 하시면서 말하는 거예요!!!
옷을 벗고 목욕탕안으로 들어갔는데~!!
여자 목욕탕을 청소하고 있는 남자 두명과 여자몇분이 청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환불을 해달라며 항의를 했죠 그래서 환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더 억울하고 분통한것은 관리인의 행동이었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사과도 없이 ''이런일이 없었는데''라며 흥분한 우리에게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동네 작은 목욕탕도 아니고 대구시내 그렇게 큰 목욕탕에서 말이죠.
밤 11시 정도 였는데 한참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에 목욕탕 문은 활짝 열어놓고 목욕탕 앞에는 청소중이라는 아무런 팻말 하나도 없이...... 사건이 일어난 후에서야 슬그머니 청소중이라는 팻말을 놓아 놓더라는군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일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