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용이 이상해도 읽어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악플 사양함
그녀를 만난지도 벌써 한달이 다 돼 가네요 ㅎㅎ
사귀는건 아니고요 ㅎ ㅔㅎ ㅔ~
11월 중순경 친구랑 올만에 소주 한잔 하기로 해서 퇴근하고 친구를 만나서
소주를 마셨습니다 올만에 만나 칭구라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2시간정도 먹다보니
소주7병을 마셨습니다 취기가 좀 올라 왔죠 ㅎㅎ
어디가서 맥주 한잔 더 먹자고 해서 호프집 가기도 그렇고 해서 빠에 들어 갔습니다
첨엔 별 관심없이 이쁘다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친구랑 얘기하면 그아가씨하고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 막하다가
훌라를 쳐서 진사람이 술 한병 사기로 했습니다
결국 친구가 져서 술 한병 그아가씨한테 사주공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카드마술좀 하는데 그아가씬 마술을 못 하더라구요
그래서 낵아 배워 준다고 이것저것 막 보여 줬습니다
막 신기하다고 하면서 배워달라고 해서 가르쳐 줬습니다
잼나게 술 마시고 놀았죠 ㅎㅎ 그때부터였는지 잘 모르겠는데 점점 마음에들기 시작하더라요
그아가씨가 핸펀을 만지막 거리길래 핸펀좀 보자 그러곤 잽싸게 제번호로 통화를 햇죠
자연스럽게 그녀의 번호는 내 핸폰으로 저장 ㅎㅎ
그날은 별거 없이 글케 다 마시고 집으로왔습니다 생각은 계속 나더라구요
다음날인가 다쉬 그빠에 갔습니다 그때부턴 작업을 했죠 (선수 아님돠 ㅎㅎ)
나이를 물어보고 직장 물어보고 남친 있나 없나 물어 보고 이것저것 자연스럽게 다 물어 봤습니다 그녀의 대답을 듣고 나니 그녀가 더 이뻐보이고 맘에 들더라구요
나이는 21살 투잡 낮에 경리일 하고 저녁에 빠에서 알바 하고 있더라구요 남친은 없고 ㅎㅎ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도 좋구 ㅎㅎㅎ
결심 햇습니다 이여자 잡자 ㅎㅎ 전 25살이고 직장인 연봉도 꽤 마뉘 받습니다
다음날 부터 아침에 문자를 꼬박꼬박 보냈습니다 힘내고 오늘도 홧팅~! 이런식으로
시간 날때마다 문자 보내면 답장 꼬박꼬박 옵니다
몇일이 지나서 친구랑 술 마시러 갔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시작 ㅎㅎㅎ
대화하다보니 남친이 생겼다네요 ㅠㅠ
화났습니다 열받아서 바카디 그 독한술 그거 7잔을 스트레이트로 완샷~!
목이타고 속이 타고 죽는지 알았습니다 그녀는 그만 드세요 이러면서 쳐다보고
칭구도 그만 먹으라고 하고 하이튼 마뉘 취했습니다 취하고 싶었고요
낵아 머했나 그전에 대쉬 할걸...... 후회 마뉘 했습니다
술취해서 그녀한테 남친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고 사실은 낵아 좋아했다고
사귀고 싶었다고 말을 하고 나왔답니다
다음날 출근해서 곰곰히 생각 해보니 열받는겁니다 오기가 발동!!!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드러가나 해보자 일케 생각을 하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도 하고 ㅎㅎ 노력 했죠
아뿔사 중간에 파견을 가게 됐어요 다른 지사로 ㅠㅠ
길면 몇달 짧으면 2주 안에 복귀 할수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가서도 문자 보내는거 거르지 않고 열심히 보냈습니다 하지만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바빠서 2틀 못 보냈습니다
어제 복귀하고 그녀가 보고픈 나머지 칭구랑 빠에 갔는데 쉬는날 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걍 나와서 딴데서 술을 먹었죠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만 새벽이라 전화 하기도
그렇고 해서 걍 집에 왔습니다
오늘 사무실서 메세지 보내고 일을 하다 보니 답장이 왔는데 아파서 2틀 셨담니다
하필 낵아 바빠서 2틀 연락 못 한 그사이 아프냐 ㅠㅠ
알았으면 후배라도 시켜서 약 사다주라 그랬을텐데 ㅎ
지금은 편한 오빠동생 사이로 연락 하고 지내고 있지만 전 이번달 안에 제여자로 만들겁니다
어떻게요? 그러게요 ......
크리스마스를 D-DAY로 잡고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그녀를 제여자로 만들게 돼면 다쉬 글 올릴게요
응원 해주세요 힘내라고 ....
그리고 남자분들 용기를 가집시다 노력없이 대가를 바라면 안돼는거잖아요
남자분들 용기를 갖고 자신있게 대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