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주만 셋인 직장인 엄마입니다
그러닌까 어제 저희 셋째와 둘째가 어린이 집에서 재롱잔치을 했어요![]()
오후 4시 30분에 사무실에서 미리 말을 하구 재롱잔치 현장을 출동했죠 저희 큰공주와 함께
낭군님은 회사일로 조금 늦게 재롱잔치 하는 곳으로 오구요
직장을 다닌다는 이유로 많이 챙겨주지도 못하구 그래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한다 그러면서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아침밥을 먹여서 보내죠
작년에두 보았지만은 이번에는 저희 시부모님이 함께 오셔서 보셨네요.
참고로 저희 시부모님은 처음으로 아이들 재롱발표회에 오셨어요
아이들 발표회날은 막내시누 아이을 어머니가 보니 아이가 감기걸린다구 못나오시구 아버님은 어머니가 안가신다구 하니 못오시구
어떻게 하다가 큰아이 때는 한번도 못오시더니 이번에는 우리 큰공주가 할머니께 전화해서 할머니 꼮 오세요 동생들 발표회에 꼭 오세요 하구 전화 했더군요
제가 사무실에 있을때요
낭군님 아마 아버지는 않오실거야 어머니는 몰라두 아버지는 그런데 잘 안가실려구 하거든
그랬는데 이번에는 아버님이 어머님께 함께 오셨더군요
왜 그리 기분이 좋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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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주들도 기분이 좋아서 더 신나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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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모님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해 하시더군요
낭군님도 보더니 이래서 나이드신면은 손주들 재롱에 웃는다는구나 하더군요
저희 집안사정으로 시댁에서 2년 살다가 분가해서 살구 있어요
그리구 저는 공주들 낳을때 낭군님이 모두 몸조리 시켜줬구요 제가 혼자 했죠
혼자서 오기로 버티면서 공주을 셋을 키우면서 직장 생활한지 3년이 넘어가네요
저희 어머니는 어떻게 하다보니 시누들 아이만 봐 주시구요
그러시더니 이번 공주들 재롱발표회가 끝나구 저녁에 부모님 모시구 저녁식사을 하러 식당으로 가서 식사을 하시면서 어머니가 저에게 그러시네요
"어린것들 잘 키웠다 혼자서 그래두 잘 키웠다 너무 너무 잘 켰다"
네가 손주을 못보아줘서 미안하다 내일 또 막내시누 아이을 보러 광양가야 겠다 하시더군요![]()
그이야기을 듣구 저도 모르게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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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보처럼 울었는지 그래두 어머니와 아버님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구, 그리구 아이들 잘 키웠다구 칭찬을 해주시니 너무 좋더군요
우리 공주들 때문에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혼자서 누구 도와 주는 사람없이 혼자서 아이들 키웠는데 그래두 시부모님이 좋아하시네요
참로로 저는 시누가 4명이구 저는 외며느리인데 공주만 셋을 두었거든요
저 공주을 모두 수술해서 낳아서 시아버님이 저에게 고아원에 가서 아들로 바꿔가지구 오라구 까지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악착까지 더 버텼어요
그 때 생각하면은 눈물이 나네요 그래서 어머니가 말씀하셨을때 눈물이 낳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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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히 공주들때문에 웃구 울었네요
그래두 저는 넘 행복해요 ,모든 시댁일은 외며느리라 혼자서 다하구 혼자서 시어머님 친정제사 까지 다지네고 시댁에서는 저희집이 제일 막내집안이지만 저희가 시낵큰일은 다합니다
시댁에서 제일 큰 아버님이 나이가 많은관계로 시간만 나시면 시골로 아버님이 가시는데 아버님이 저희을 부르시거든요 그러면은 저희는 아들이라는 이유로 시간날때마다 농사일을 돌봐드리죠
어떻게 보면은 너무 바보같이 사는 것 같지만은요 공주들 건강하구 그래두 저희을 인정해주기 시작하는 부모님 몸은 힘들지만 이제는 조금씩 힘이나네요
저희 낭군님은 회사을 바빠서요 거의 10시가 넘어서 들어와요 토요일두 6시가 넘어서 들어오구요
그래서 이젰까지 혼자 아이들 돌보았죠
그래두 시간나면 저희 공주들 목욕다시켜주구 함께 있을때는 공주들 많이 챙겨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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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닌까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요 맞벌이 하는 주부님들 힘내세요
몸은 힘들어두 아이들 건강하구 집안이 편하면은 좋잖아요
힘이드는것은 사실이지만은요 ㅎㅎㅎㅎ 맞벌이 주부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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