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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녀는 첫사랑 이닌까요...

따뜻한 봄... |2006.12.15 11:36
조회 180 |추천 0

다음날 난 어제 먹은 숙취를 제거하로 친구들과 또술을  마시로갔다...

 

넌대단한놈이다 어제그렇게먹고 오늘또먹자냐?

 

친구들의 야유에도 불과하고 난 술을 마셔야됐다...

 

한참술을먹고있는데 어제 생일이였던 지희가왔다...

 

지희는 안자마자 나에게... 이열~국~

 

누가너좋다고 난리던데...ㅋㅋㅋ

 

나는 오로지 술에만 열중하고있어서 듣지못하였다,,,

 

누가???누가??? 누가 국이좋다는데???

 

그런게있어 좀있으면 올거야 ㅡ,.ㅡㅋ

 

조금뒤 지희말처럼 희진아와 미선이가 왔다...

 

어왔냐! 안자라 술이나먹자...

 

난 몰랐다... 그떄 나와 눈을 마주치지..아니마주칠수 없던사람이있다는걸...

 

한참우리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무섭게 마셔되고있었다...

 

난 잠시 내몸속에있는 액체들을 다뿜어내기위해 화장실로 향햇다...

 

시원?? 하게 볼일을 보고있는데 친구가와서...

 

야 미선이가 니맘에들어하는거같은데...

 

ㅡ,.ㅡ;;; 둑을레?

 

넌 붕신이냐? 눈치가없는거냐 아님 바보냐 딱바도알갰구만...

 

그래... 몰라 관심없어,,,

 

그렇다 난 다른여자에게 관심을 가질만큼 나에 정신력은 남아있질않았다...

 

그렇게 우리들은 2차로 노래방을 갔다...

 

난거기서 미친듯 노래를 불렀다... 나에지금마음을 항의라도하듯이...

 

그런데 갑자기 지희가 좀보자고 나오라는것이다...(이것이 술이 떡되기 일보직전^^까지취해있어음)

 

ㅇ ㅑ 너여자친구지금없지...

 

ㅡㅡ;; 왜???

 

내가여자하나 소개해줄까???

 

아니ㅡㅡ;;

 

왜?? 너없잖아 하나소개받어 내가해줄꼐...

 

됐어... 여자사귈맘없어...

 

내친구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ㅡㅡ;

 

난어이가없었다... 뭐이런게다있나싶을정도였다...

 

ㅇ ㅑㅇ ㅑ 너왜울어 ???

 

쪽팔리게 술치했으면 곱게취해라 그만울어 사람들다 쳐다보잖아...

 

지희는 노렸다는듯이 그수만은 사람들이지나가는 곳에서 대성통곡을한다...

 

난 너무당황스러었지만 그걸 느낄겨를이없었다...

 

빨리 이뇬의 울음을 그치개 만들어야됬다...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손가락질하며... 머라고 한마디씩하면서 지나간다...

 

아~~정말 환장하고 미칠 것만같았다...

 

난 빨리 사태를 수습하기위해...지희에게말을햇다...

 

알았어 알았어... 누군데?? 누군데??? 만나면될거아냐 그만울어..

 

ㅆ ㅣㅂ ㅏ 쪽팔려둑갰네...

 

내말이 끝나기가무섭게 지희는 언제그랬냐는듯이 노래방으로 띠어간다.. ㅡㅡ;;;

 

난 담배한대를 꺼내물고는 노래방으로 따라들어갔다...

 

그런데 갑자기ㅡㅡ;;; 친구들이 박수를 쳐준다...

 

이상한예감... 불길한예감.... 뭐지이기분은...

 

ㅇ ㅑ 너미선이랑 사귀귀로했다며.. 짜식 좋갰네...

 

ㅡㅡ;; 무슨말이야?

 

그렇다 지희는 미선이와 나를 사귀게 하려고 연기를했던것이다 ㅡㅡ;;;

 

꼴에여자라고 미선이는 부끄러우서 얼굴이 지가사과인줄아는듯 뻘것게 달아올라있다...

 

난 어이가없고 할말도 없었다...

 

하지만 친구드의 적극적인 동참에 난 어떨결에 그녀와 사귀게 된것이다...

 

미선이가 내옆에 안고 다시 친구들은 저거끼리 놀기시작했다...

 

미선이가 나에게말을건낸다...

 

미안해... 지희가 저렇게 할줄은 나도몰랐어...

 

나는 아무말도 하고싶지가 않았다... 아니 할말이없었다...

 

지금이라도 싫으면 괜찮아 말해...

 

난 싫다고 말하고싶었다... 아니말해야만됐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을 가까이서 처음받다... 그녀 나를 보면서 울기 일보직전이다...

 

그렇다 난여자의 눈물앞에서는 아무힘도쓰질못하는 놈이다...

 

이렇다고 내가절대 잘난놈은 아니다... 난아무것도 가진것도없고 얼굴도 잘나지않았으며...

 

뭐하나 내세울것없는놈이다...

 

그런내가 왜이렇게 싫고 팅기냐고??? 난이렇게 여자를 사귀는게 싫었을 뿐이였다...

 

난 그녀의 눈물앞에 무릅꿇을수 밖에없었다...

 

아니 괜찮아... 내가뭐 싫어할 쳐지가되나....

 

그래???^ㅡ^ 난또 니가 정말싫어하는줄알고 ㅎㅎ

 

그녀는 내앞에서 멍청하게 웃고있다... 웃고이는 여자가 이쁘질않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부터 사귀게되었다...

 

난 몸이않좋다는 핑계로 먼저 자리를 떴다... 그녀 같이가자고 나온다...

 

헐!!!

 

알고보니 그녀와 난 집이 같은방향에 거리가 10분거리 밖에않되는 곳에서 살고있었다....

 

난 할수없이 그녀의 집앞까지 데리다주고 집으로왔다...

 

나이머리속은 복잡한것이아니라 백지상태였다...

 

아무것두 생각할수없었고 무슨일이일어났는지 기억조차할수없었다...

 

그렇게 난 정신없는 하루를 마감하고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날 난 아침일찍 등교를 하여 교실에서 의자를 붙여놓고 잠을청하고있었다....

 

한참을자고있는데 내주위에 반아이들이 다모인듯 시끄럽다...

 

난 눈을뜨고 내주위를 살폈다...

 

뭐야이거!!! 너거들뭐하냐???

 

친구들이 내주위에서 어제이야기를 재미있다는듯 이야기하고있었다...

 

ㅇ ㅑ 너어제여자사겼다며... 짜슥...

 

어제??? ㅇ ㅏㄴ ㅣ 그런적없는데,...

 

그렇다 난그게 꿈인줄알고잇었다... 아니 꿈이라고 생각하고싶었다....

 

그러자 어제같이술먹은 친구한놈이...

 

어쭈 이게발뻄하네... 너어제 미선이랑 사귀기로햇잖아...

 

ㅡㅡ;;; 그거꿈아니였냐??? 진짜어제 있었단이이야???

 

친구들 나를보고 실컷웃고있다...

 

그래웃어라~ 난이렇게라도 그게 어제꿈이기를 바란다... 너희들이 나의기분을알갰는가...

 

내가 가장싫어하는 그것도 모든조건을 다가춘여자...

 

머리가아프다... 앞에 선생님의 말씀이 하나두 귀에들어오지도 않는다...

 

난그렇게 아무런생각도없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향하고있었다...

 

그때 전화가 한통이온다...(그때전 삐삐대신 019휴대폰이있었음 ^^)

 

여보쇼...

 

여보세요....

 

여자목소리... 불길하다 기분나쁠만큼 의목소리...

 

ㄴ ㅔ 누구세요...

 

나야미선이...^ㅡ^

 

ㅡㅡ;; 역시 나의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당연하다는듯이 적중한다...

 

ㅇㅇ 왜?

 

아니 학교마쳤나해서...

 

응 마치고 집에갈려고...

 

그래 밥안먹었갰네... 밥같이먹자...

 

그녀의 학교는 바로 우리 옆학교였다,,,

 

이런 뭐같은 일이있을수가없다..

 

아나좀피곤해서 오늘은 집에 빨리드러가서 쉴려고하는데 다음에먹자...

 

그래 그럼어쩔수없지... 드러가셔쉬어라그럼...

 

난 빨리 우리학교 이지역을 벋어나고싶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전화가 또한통온다..

 

여보쇼...

 

ㅇ ㅑ 동국~ 너어디야 빨리온나 않오면 둑는다...

 

지희다... 나의천적이다... ㅠㅠ

 

피곤하다닌깐 ... 니혼자 쳐먹어 되지 xxx 가시나야 너때문에 되는게없어

 

너 오늘 않오면 한번보자...

 

난 지희에게 이길수가 없었다... 그녀의 연기력 ㅡㅡ;;;

 

그누구도 당해낼수가 없다 무서웠다... 그녀의 눈물연기 ㅠㅠ

 

난할수없이 친구들과 같이 밥을먹으로갔다...

 

이거바 올거면서 빼기는 ㅇ ㅑ 남자는 빼면 보기않좋아 오라할때 퍼뜩와라..

 

ㅆ ㅣ sfjsdfjkdjkbzxcjkbczjkxbjksbfjkgwiq 너무나 많은욕을해서 ^^

난 밥이아닌 돌을 씹으면서 그렇게 자리를 지키고있었다...

 

야노래방이나가자...

 

싫어... 피곤해 집에가서 잘꺼야...

 

피곤하기는 너오늘 태준이한테물어보닌깐 하루종일 잤다며...

 

그래도 피곤해 너혼자가 돼지야...

 

그래? 그럼할수없지 너나갈때한번보자 ...

 

학교앞에서어째되는가...

 

ㅡㅡ;;; 그렇다 그씨x돼바같은년  또 그디랄을 하기위해 준비중이다..

 

가자 ㄱㄱ

난 노래방에가서 애꿎은 담배만피워됬다...

 

그러던중... 내가가장좋아하느 이수영의 I Belive 노래가나온다...

(제가이수영왕팬 특히 이노래를잴좋아함)

 

난 귀가솔깃 해졌다 목소리... 박자 음량... 이수영과 너무 흡사 아니 똑가이부르고있었다..

 

난 노래부르는 사람에게 시선이 따라갔다...

 

헉!!!!!!!!!!!!!! ㅁ ㅣ선이다... 그렇다 그녀가 그노래를 부르고있었다...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그녀의 그노래 너무나똑같은 목소리...

 

그때부터 난 그녀를 보는 눈이 달라지기시작햇다...

 

그녀는 어떻게알았는지 내가 재일좋아하는 노래를 연습해서 온것이였다...

 

싫지않았다... 누군가 나를위해 노력해준다는것이...

 

그날이후로 난 매일 그녀에게 연락을 하였다...

 

친구들이 왜 그여자랑사귀냐????

 

그냥....

 

난 친구들의 말림에도 신경쓰지않았다...

 

처음에 장난으로 적극 적으로 나를 나락으로 끌고갔던 친구들도...

 

나를 이혜할수 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친구들은 조금 놀다가 안만나갰지 ... 장난이닌깐 알아서 그만두갰지 했는갑다...

 

하지만 난 일단 사귀면 헤어질맘은 없었다..

 

어떻게사겼든 사귄거닌깐... 그렇다고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건아니였다...

 

하지만 그녀와의 잘못되고 어리석은 만남이 서서히 나에게 다가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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