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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20중반의 인생 어떤가요?

hongghd |2006.12.17 23:46
조회 345 |추천 0

안녕하세요.처음 글을 올려보네요.제 성격이 친한 친구든,가족이든 제 고민거리나

 

상담같은걸 털어놓지 않은 성격이라...여기다가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저 지금 24살입니다.어느덧 벌써 보름?정도만 있으면 20대 중반의 길로 접어드네요,.

 

19살때는 친구들과 망년회를 하면서 우리이제 20살이다 이랬는데~~~

 

어느덧 벌써 25살이 되어가고 있네요.어렸을때 즉~10대때는 친구들도 많구.

 

몰려다니면서 나쁜짓?도 해보고 그랬는데...이젠 그런 친구들도 다 각자의 살길을 찾아

 

가더라구요.옛날엔 정말 하루에 한번만나 술먹고 그랬는데...

 

이젠...1주일에 한번 보기도 힘들답니다.

 

저 또한 요즘에 나름대로 바쁘게 살고 있구요.여러분들의 20대 중반의 인생은 어떠신가요?

 

무엇인가를 배우시나요?아니면,배워서 돈을 버시나요?

 

저요...솔직히 꼴통이였다면,꼴통이였거든요..

 

학교도 고등학교 중퇴에다가 17살때 학교그만두고 3년을 아르바이트 하나 제대로 하지않고

 

탱자탱자 많이 놀았습니다.가족한테도 나쁜짓 많이 했습니다.아무리 철이 없었지만

 

가족끼리 싸움이 나면 다 죽X버린다고도 컴퓨터 모니터 뽀개버릴려고도 했던놈이고

 

한번 제가 성질이나면 집안이 흔들거릴 정도였으니깐요.

 

그러다가 어머니가 암이라는 병에 걸렸었습니다.물론 중간정도에 암을 잡아내서

 

수술을 하셔서 완캐가 되셨지만...그때 그 이후로부터 제가 조금씩 변해간거같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옛날처럼 하지 않습니다.우라질놈의 고집이 있고,욱 하는게 있어서 성질이 좀 그렇지만

 

옛날처럼은 아니죠.

 

제가 공익근무를 했거든요.끝난지는 별로 되지않았어요.

 

공익이 끝나고나서,한달간 충전시간을 가졌구요.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내년 초부터 검정고시 준비를 하려합니다.

 

제가 정말 하고싶어하는게 있는데요.음악이거든요.작곡을 하고싶어했어요.

 

말로만 한다는건 아니구.현재 학원도 아니구 있구요.그래서 검정고시 준비도 하구있는거구요.

 

물론 부모님께선 노력하면 된다고는 하시지만...걱정이 되네요.

 

지금은 일이 8시정도에 끝나면,집에와서 새벽2시까지 열심히 피아노도 치구요.공부도합니다.

 

지금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내년 초까지 좀 모아서,공부할때 용돈이라도 쓸 생각으로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정말 할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25살이란 나이가 되면서...저처럼 이렇게 하시는분들

 

늦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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