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자고 일어나니 톡에 올라와있네요;;
리플 다읽어봤는데요 보험용;; 덜덜
뭐 아직 그여자 마음도 확실히 모르고 해서 쩜더 얘기해보구
결정해야겠네요... 절 정말 좋아해서 그러는건지
아님 친한 오빠로 지내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나중에 글올려드릴께요 뺏을껀지(??) 친한 오빠로 지낼껀지
아님 헤어질때까지 기다릴껀지
글에도 썼지만 여지껏 제이상형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제가 오바해서 생각한거 같기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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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살이구 요근래 알게된 22살 여자를 알게됐습니다.
10월부터 지금까지 그냥 어려운일 같은거나 힘든일 제가
도와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쫌 친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문자주고 받다가 전화도 서로 통화하게 되었죠...
전 그 여자가 제 이상형이었거든요... 그래서 쫌더 친해지면
사귀자고 말할려구 했는데 오늘 충격적인 얘길들었어요
바로 남친이 있다는 사실;; 나이는 한 28 정도 되는 사람만나고 있다는데
그 여자의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어서요...전화로두 저한테 오빠 문자랑 전화 자주해달라구
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니깐 매일 모닝콜도 해주고;;
모임에서 알게됐는데 모임말구 갠적으로 만나자구두 하고
남친있는 여자가 다른남자에게 이렇게 한다는게 어떤 의미인거죠??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 정리할려구 하는건가요??
아님 그냥 아는 오빠사이로 지내고 싶어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전 남친있는 여자 뺏어오고 싶진 않거든요 왠지 그남자한테 죄책감도 들고 여자가 남친버리고
저한테와도 제가 그여자에게 믿음이 가질 않을꺼 같아서요
언제든지 저도 버림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될꺼 같아서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건 지금 여자의 행동으로 절 좋아하고 있는건지
아님 그냥 친한오빠로 지내고 싶어하는건지 어떤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