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28남자이구요 사는곳은 서울입니다.. 어제 간만에 대학교때 친한친구들
8명이랑 다들 서울사는 친구들이라 근처 강남역에서 술을먹었습니다 . 서로 오랜만에 보는지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중~~~
한친구 녀석이 "나 크리스마스때 같이보낼 여자친구 올해는 만들었다ㅋㅋㅋㅋㅋ" 이러더군요
다들~~ 진짜??. 야~~ 축하한다.!! "모하는분이야?" "이뻐?" 여기대리고 나오지그랬냐.!!
막이러면서 기분을 업시켜주고 있었죠. ~ 그러자 그친구가 "집은 대구인데 서울에서 모기업
다니고 26살이라고,, 얼마나 착하고~ 애가 남자를 잘배려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더군요"
그러자 다른친구가 "대구?? 내여친은 부산인데~~ 사귄지 1년넘었는데도 나한테 너무나
잘한다고 자랑하더군요..." 모~ 다들~ "그래?". 아직 신혼이냐? ㅋㅋ 막이러면서 분위기를 띄어주고
있었는데~~ 다른한친구가 "내여친은 대전사람인데.~~ 진짜 착하고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ㅡㅡ;;; 자랑하더군요. 그러자 그중에선 그나마 젤친했던 친구가 "야~~ 원래 전라도
여자가 살림도 잘하고 음식도 잘하고 남편한테 잘해.~ 나게만나고 5킬로나 쪘다ㅋㅋ 담에보여주께ㅋ"
이러네요 ,,그러자 한친구가 "야~~ 다들 집은 서울인데~~ 여친이 다 지방사네~~ 신기하게~~
내여친은 춘천이 집이야.ㅋㅋㅋ" 그러더니 자기내들끼리 서로여친 얘기를 주고 받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더군요.. 대부분 서울여자 보단 지방여자들이 더 살림도 잘하고 남자한테.. 잘한다면서
자기내들이 겪어보니 그렇다더군요~~ 그래서~~ 재가 "야~~ 그래도 집가깝고~~ 표준어 이쁘게
쓰는 설여자가 더좋지 않냐?~~ 난..설여자만 만나봤지만 대부분 착하고 괜찮았는데~~ 모~지역이
다르다고 특별히 잘하고 못하고~ 그런건 없는거 같더라." 그랬더니 다들~~~ "내여친 회사가
서울이라 서울살아~ㅡ,.ㅡ .그리고~~ 표준어쓰는데.-_-;; 그리고가끔사투리 쓰면 얼마나귀여운데ㅋ
ㅋ 야~~ 너도 내여친 친구 진짜 참하고 괜찮은에 있는데 소개시켜주겠다고!!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질꺼라네요.;; 자꾸듣다보니~ 왠지 저도 정말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역을 떠나 개인적인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지방에사는 여친 만나는 남자분들~
어떤가요?? 정말 그런가요?~ 전아직 지방사는 여친을 사귀어 보지 못해서 궁굼하기만 하네요.^^
개인적으로 궁굼해 글올린거니~~ 악플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