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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자기 여친이 치질이라면 어떨까요? ㅜㅜ

아파,,, |2006.12.18 17:47
조회 51,909 |추천 1

제목 그대로 전 치질을 앓고 있는 여성입니다,,ㅜㅜ

수술은 하기 전이고요 치료는 안하고 있는데요

병원가기가 넘 겁이 나네요,,

더러운 얘기 해서 죄송하고요,, 식사 전이나 후이신 분 읽지 마세요

이런고민 주위 몇몇 제친구들은 아는데요,,

항문을 보면,, 막 볼록 뾰루지도 아닌것이 5미리 정도의 크기의 혹같은게

달려있어요,,;; 막 건드리면 아프고요,,

요즘 매일 쌀때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

병원 가야지 가야지 함서 직장인이라 계속 미루고 있는데요,, 저기

남친이랑 관계를 하긴 하거든요,, 한달에 한번정도?? ㅠㅠ

그게 저 불켜서 자세히 보거나 막 그런 변태적인건 하지 않는데 어쩌다가 만지거나

막 알게 될까바 넘 겁이나네요

환하게 켜놓거나 막 자세히 보고 그러진 않는데요,,

남친이 부끄럼이 많아서 항상,, 엠티 가도 가운 입고 있고,, 막 그런데,,

ㅜ,ㅜ 나의 이사실을 알게될까바 항상 막 조마조마 하네요,,

아무래도 좋다가도 알면 확 깨겠지요?

혹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말 안하는게 나을까요 ㅠㅠ 아주 미쳐버리겠어요,,

변비로 몇번 찢어 지거나 피가 나거나 그랬을때 아주 예사로 생각했는데

계속 되니 가만있어도 지끈거리는 상황,, ㅠㅠ

수술경험을 해보신 분이나 ,, 여친이 나와 같은 사태로 고통을 앓고 있으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영원히 숨겨야 겠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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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두 톡이 되다니,, 이거 정말 신기하네요

생각 보다 많은 사람이 치질을 앓고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남친생각보단 먼저 병원이 급한거 같아요 빨리 가보도록 할께요

근데 정말 무섭네요 ㅠㅠ

친구한테 톡됐다구 얘기하고 알려주니 "너 치질있었어??" 하더니,,

"사실 나도 좀 있는데 빨리가서 봐야지"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악플이 거의 없어서 기분좋고 오늘이나 내일 빨리 병원가볼께요

여러분 좋은하루 보내세여~

  어제 그녀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깜찍이|2006.12.19 10:09
별 게 다 더럽네... 뭘 모르는 사람은 더럽다니, 이상한 병이라고 말을 합니다. 내 몸인데 뭐가 더럽습니까? 성적으로 문란해서 걸리는 병이 더러운거지...
베플치질|2006.12.19 09:53
더러워서 생긴 병이 아닙니다. 그건 본인이 더 잘 알텐데 사실상 치칠 보균자(?)은 우리나라 70% 정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일단 좌욕을 하루에 30분 정도씩 하시고 수술을 하는편이 좋을듯 하네요 ㅎ 뭐 부끄러울거 하나 없는 것임 병인데!! 그것도 수술하는 병인데!! 그거 가지고 이상하다 지져분 하다고 하는 남자가 더 지져분 한놈임
베플베플 암튼 ...|2006.12.19 09:23
치질걸렸는데 더럽다고 하면 나쁜놈이라구여? 이봐~ 나도 치질 수술한다고 여친및 주변 여자한테 그랬더니 어머~ 관리좀 하지 그게 뭐야 더럽게~ 이란여자도 많앗는데 그럼 그여자들 전부 나쁜년입니까?~ 꼭 여자를 이해해주지 못하면 나쁜남자로 몰고가는 사고방식 때문에 당신좋은말도 좋은말로 안보이는거라구여~ 일단 저도 영 내키지 않으면 그냥 숨기고 하시구여 기회가 되면 말해도 좋구여 치질수술한다고 여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치질 지식은 남자들이 더 많이 알고 있으니 걱정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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