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사랑한게 아냐.....
누군가가 필요했던거지...."
이말....
참 무섭더라.....
다시한번 나를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말...
말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더니....
사람 말이란게 참 무섭구나.....
더 이상 질질 끌기엔.....
너무 멀리왔었나봐.....
이제와서야 이렇게 글로표현하는게...
전부일수 밖에 없던것두.....너무 싫다....
다 해결해준다....
나만 믿고 따라와라....
힘들어두...
내가 있으니까...
그러니까...
같이가자고 했는데....
그런 널 내가 밀어낸 셈이 되버렸네....
나 참 나빴다..그치??
내가 봐두 참...못된거 같아....
사기꾼...사기꾼 맞는거 같아...
맨날맨날 사기꾼사기꾼 하더니...
정말 사기꾼 되버렸네...
이젠....또 사기꾼 소리 들을까봐...
아무도 못만나겠다...
보고싶어도.....
참아야지...그럼....
참아야지......
볼수 없는데.....
더이상....옆에 있어줄수도 없게 되버렸는데...
그런데...
자꾸만 보고싶어지는건 뭘까....
미련일까...아님...
아직도 누군가가 필요해서 그런걸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오늘도 널 잊어보려구 노력하는데....
길을지나다 너랑 비슷한 여자들 뒷모습만 봐두...
혹시 니가 아닐까....
쫒아가서 보게되고....
아니란걸 알면서도.....
너였으면...얼마나 좋을까...
아는체 안해두...좋으니까....
우연히라도... 우연히라도 딱 한번만 마주쳤으면....
바보같다...
이런다구 달라질건 아무것도 없는데....
왜 자꾸 이러는지 나두 잘 모르겠다.....
헤헤....
웃음밖에 안나와.....
너 얼굴 생각하면.... 좋아서....
그냥 이렇게 너 생각날때면...
웃으면서...그랬었지...하고....
그냥 넘겨야겠다...
나두 살아야지....
이제 먹구 살 궁리 해야지....
언제까지 이럴순 없잖아.....
올해가 가기전에.....
널 잊을수 있었음 좋겠다..
정말 내 머리속에 지우개가 널 깨끗하게 지워줬음해...
가끔이라도 생각나지 않게....
이거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우연히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다는거....
취소할래....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면....
널 붙잡을거 같아....
안돼겠다....
솔직히 지금 내 마음....
나도 잘 모르겠거든....
이제 그만!! 그만 써야겠다....
일해야 하거든...^^
음....마지막으루....
그래두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는데...
"메리 크리스마스~^^v"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