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연락을 안한다..
그니까 뭐 일어났어 하고 문자하다가
씻고 올께 하면
그 이후로 함흥차사~
그러다가 가끔 전화오고
뭐 술먹으러 갈께 ㅎ 하고 함흥차사
자고 일어나면 나 지금 잔다 ㅠ 이게 고작
이거가지고 막 연락을 너무 안한다 이랬더니
니 기준에 맞춰서
연락가지구 널 좋아하니 안 좋아하니 따지지 마라~
미안한데 난 계속 문자하고 계속 전화하고 하기 싫다
니가 그것 땜에 내 맘을 못 믿는다면
다른거로 내가 널 좋아하는 걸 믿게 해주겠다
이러는데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너무 연락이 없으니까.. 좀 그르타.....
외롭구 허전하구 남같구.
싸워도 굽히는 법이 없고 그냥 저냥 내가
게임하러 가면 속으로는 얘기하자 하고 싶어도
응 그래 이러는데
뭐 자기가 나랑 더 대화하고 싶으면 안 할수도 있는건데 그런것도 없고
이제 곧 군대도 가고
뭐 사귄지 이주도 안됐다..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자존심도 워낙쎄고 승부욕도 강해서..
........ 날 정말 좋아하긴 하나 생각든다.
모든걸 연락에 관계 짓는건 아니지만
날 정말 좋아한다고 느끼게 해주는게 없다..
뭐 같이 있을때 웃고 뽀뽀하고 껴안아주는거 ?
.... 흠..
아니면 이제 자기 여자다 싶어서
관심이 없어진건가 ? 글쎄... 그럴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