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으로 이라크전 파병하면 안된다...
왜냐면 깡패 선진국 미국의 일방적인 침략 강탈행위이니 말이다.
미국 깡패녀석이 지보다 쌈 못하는 중동 구역 깡패를 찾아가
이자식이 아직까진 날 때린적은 없는데 언제 날 때릴지도 모르고
한방에 열명 때릴 수 있는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니
아예 문제의 싹을 없애버리자고 여러 동네 형님들에게 호소했으나
형님들의 반응은 이것이었다.
"저 색휘 얼라가 들고 있는 저 과자봉지라 탐나니까네 별 시덥잖은
소리하네 뭐 저런게 다있노?" 하면서 외면했다...
열받은 미국깡패는 평소 지 궁뎅이를 졸졸졸 따르던 영국 양아치를
데리고 중동 깡패를 흠씬 두들겨 패고 있다... 그러며 외친다
"어이 거기 존만이들 이리 와서 안도와? --+"
가까이 있던 터키 양아치...
"난 그런 양심적이지 못한 짓 할 수 없어"
그 후 미국 깡패는 터기에게 빌려주었던 사채를 회수해가고
빌려주기로 했던 보리쌀 열 푸대도 안주겠다고 선언해버렸다...
불쌍한 터키... 그거 없음 하루 두끼밖에 못먹는데... 새되버렸다...
그 와중에 한국 똘마니를 째려보며 미국 깡패가 말한다
"너 일루 와서 어깨좀 주물러바바... 이자식 패는건 내가 할테니까
넌 와서 물좀 떠오고 안마좀 해..."
한국 똘마니는 속이 끓는다...
(독백)씨바야 니가 사람이냐? 덩치 산만한 자식이 아무 죄... 아니
쪼끔 죄 있는 넘을 쇠파이프로 죽도록 패냐.. 에라이 호로시키야...
그러나 미국 깡패는 은근히 협박한다...
"빨리 안오지? 안그래도 너네 사고뭉치 동생땜에 이래저래 속
안좋은데 꼼지락 대면 그자식 내가 알아서 조져주께...
그 담에 그넘이 너한테 가서 화풀이를 하던 어쩌던 알바 아니고...
그리고 너 올 봄에 전세자금 좀 모자란다고 했던가? 은행에 얘기 잘
해주려고 했는데... 알아서 혼자 잘하던가... 맘대로 해봐..."
한국 똘마니... 절라 맘 상한다...
(독백)씨바... 치사한 색휘... 그런걸로 협박을... 아 짱나...
지금 우리나라의 형편이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닐런지???
내용을 좀 애들처럼 쓰긴 했으나 본인 대한민국 성인으로써
진중한 내막은 신문 좀 보시는 분들은 어떤 것인지 잘 알것이라 사료되어
이러쿵저러쿵 썰풀기보다 간략히 상황을 베껴보았소이다.
작금의 현실이 어떤지 파병반대파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잘 파악하고
있으실 겁니다...
(개중에 혹 아무 생각 없이
"전쟁은 나쁜거니까 파병 반대야.."
"얄미운 미국이 하는 일을 도와선 안도ㅐ..."
"엄마가 쌈박질 하는데 끼지 말랬거덩..."
수준의 사고로 파병반대하는 분이시라면 부디 제발 부탁컨데
연예뉴스나 가요 순위프로 볼 시간에 정치사회국제 뉴스 좀
본 다음에 파병 반대 어쩌구 하시고... )
얼마나 비참한 현실이오... 같이 붙으러 가자도 아니고
딴 구역 형님들이 편 안들어주니까 평소 지가 데꼬 놀던 똘마니들에게
이리 와서 내편 안들면 주거... 라고 압박하는 상황인게요...
힘쓰는걸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남들에게 자신의 위신을 세우고 싶으니
와서 쪽수만 채워달란 거요...
그 똘마니들 중에 대한민국도 들어가 있는것이고...
현 시점에서 노대통령은 정말 비굴한 맘이 들것이외다...
그리고 파병찬성 국회의원들 중 정말 양심있는 일부 역시도
더러운 기분일 것이외다...
이라크가 미사일로 백악관 부셨다면 미국이 혼자서도 잘 할수 있다고
오지 말라 해도 대한민국 전투병 파병 해야지... 허나 그것도 아니고...
단지.... 정말 단지.... 이라크가 들고 있는 석유라는 과자봉지를 뺏는데
다른 동네 큰놈들은 지편 안들어주니까 똘마니들만 째려보는거요...
양심으로만 따진다면 5천만 국민중에 94.2%는 정말 파병반대할 것이외다...
하지만.... 하지만....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했소...
국제법? 우끼지 마시오... 윤리? 그거 아직도 따지고 사시오???
문제는 힘이오 힘....................
파병을 하지 않으면 미국이 간접적으로 한국을 린치할것이오...
물론 파병을 한다 해서 100이면 100 우리에게 좋을건 없소...
중동지역에 대한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땅에 떨어지겠지...
하지만 전투병을 파병하는 것이 아닌 전쟁 복구 인력을 보내는 개념이니
아마도 바닥까지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외다...
우리나라 경제의 대미 의존도는 가히 절대적이외다...
중동에서 이미지 실추되어 입는 손해는 미국이 등돌렸을 때의 손해와
사뭇 다르외다...
그래도 막연한 파병반대만을 외친다면 난 그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소...
당신 혼자 밤길을 가는데 어떤 깍두기가 어떤 힘없는 놈을 늘씬하게 죽을만큼
두드려 패고 있소... 경찰도 깍두기를 어찌 주체할 수 없어 손놓고 보고만 있고
다른 주변 사람들도 옆에서 나쁜자식이라고 욕만하지 깍두기한테 칼이라도 한대
맞을까봐 다가가서 힘없는 놈 대신 싸워주지 않소... 당신이 가서 돕고는 싶으나
분명이 깝쪽거렸다간 최소 입원 신세 질 것이 자명하오....
이 상황이라면 당신은 당히 나아가 그 깍두기한테 설교를 하겠소?
아니면 어퍼컷 한방을 날리겠소?
길거리에서 막연한 파병반대를 외치는 무리들이 각자 흩어져 집으로 가는 길목 어귀에서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과연 몇이나 그 깍두기를 응징하려 나설지 그것을 묻고싶소이다...
그들중 과연 몇이나 자기 이익손해를 따져 계산된 행동이 아닌 양심과 정의를 지키며
살고 있는지... 그게 궁금하오...
혹자는 이런 말도 할것이오... 지금의 미국을 놔두면 나중에 북한에다 또
똑같은 짓 할거 아니냐... 그럼 서울 피바다되고 쫑난다.. 그러니 그런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평화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참으로 단순한 논리외다... 미국이 논리 가지고 쌈 합디까??
우리가 평화의지 보여주면 미국이 북을 압박하는게 약해질거라 생각하시오??
천만의 말씀이오... 북한이 시끄럽게 굴고 그 시끄러움으로 미국 심기가
불편해지면 예전에 대한민국이 평화의지를 보였고 안보였고는 저언혀어!
상관 없이 몽둥이 들고 쫒아올 것이오...
우리가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고 어쩌고는 미국의 안중에는 없소이다...
그저 미국의 국익에 득이 된다고 판단되면 우리가 이라크에 전투병을 100만명
파병했다고 해도 그들은 북을 때리러 올것이오...
단언하오... 대한민국은 미국의 국익에 입각한 행동을 제어할 능력이 단 1%도 되지 않소이다...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우리가 할수 있고 해야하는 것은 북이 까불지 못하도록
설득 회유 달램을 해야하는 것이오... 미국의 눈 밖에 나지 않도록 다독여 주는 것 뿐...
비겁하다고 생각하오?? 개인이 양심과 용기를 수호하다 죽으면 영웅이 될 수 있소이다...
하지만 한 국가가 양심과 용기만을 추구하다 피폐해지면 역사는 그 국민들을 영웅적이라
평하기보다 영리하지 못했다 평가할 것이오...
자긍심만으로 후손들이 먹고살 수는 없는 것이 현재의 세계정세라는 것을 인식합시다...
고로 나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소...
지금 우리가 파병하는 것은 마린이나 시즈 탱크가 아닌 전쟁으로 인한 상처를 아물게
해 줄 메딕과 SCV를 보내는 것이오... 정의 실현을 위해 이라크 대신 미국과 맞서
싸워줄 수는 없지만 미국 놈들이 미사일로 부셔놓은 건물을 복구하고 미국제
탄환에 상처입은 이라크 국민들을 도우러 가는 것이외다...
물론 미국 군대를 위한 일도 하겠지만... 종전 후에 이라크의 재건을 돕는
역할을 해 주는 역할을 위한 파병이라 생각해야 하오...
다들 귀농하여 농사로 자급자족 생활을 하고픈게 아니라면,
더 이상 어설픈 의협심으로 증시 폭락과 경제 혼란을 야기해선 안될 것이외다...
고귀한 인간존엄성도 현실 앞에선 어쩔 수가 없다는걸 다시 한번 되새겨 봐야할 것이오...
Fucking USA!!
Poor Korea ......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