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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클수마스...그와 헤어지다

엽기녀 |2006.12.25 03:48
조회 210 |추천 0

 23일 밤 아니 정확히 24일 새벽에 헤어졌습니다...

 계속 이남자 만나야 할지 의문이네요,,,

8월에 친구소개로 만난 오빠였죠 나보다6살 연상,, 나:26 오빠 32

세대차이에 틈만나면 사투리에 생각없이 말하는 오빠 ...그럭 저럭 잘 지내왔습니다,,

세대차이도 나고 자주 다투고 했지만 ,,,,100일날도 특별한 날이 아니라고 ,그냥 술만 먹었음..

(대판싸웠지만,,그냥 지나갔음)

이것 저것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고 불만도 많았지만 ,...무서운 정때문에...그냥 만났습니다

사건은 23일날 밤 친구들과 술을 좀 과하게 마시고,,둘이 와인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을 헤매다가

결국 새벽 1시에 문연데 없음..^^; 그냥 시내에 두리 돌아다녔어요,,

클럽을 같이 가기로 했고 하지만 결국  오빠가 짤렸죠(복장:츄리닝에 운동화)

근데,,그놈의 똥고집은 먼지..그앞에서 실갱이가 벌어지고 쪽팔려 죽는줄알았음다..쪽팔리다고 끌고

택시를 탔죠 결국 편의점에서 와인을 사서 집에서 먹기로...

근데..생각하면 할수록 넘 쪽팔리고 창피한 거예요 편의점 나오는내내 전 계속 쪽팔리다,.짜증난다를 연발했죠,,,근데 순간 오빠는 화가나가서  바닥(지나가는 길)에 와인병을 던져버렸고 들고있던 봉지(음료수 과자)까지 신발 하면서 다 던져버렸어요,,나보곤 집에 가버리라고 소리질렀구요

그이후,,전화가 2통오고 미안하다고 ,,했지만,,전 헤어지잔 문자만 날렸어여

문자 하나띡오고 우린 헤어졌죠,...못해줘서 미안하다...좋은 사람만나라고

아직 헤어질 준비가 안되있는 저인데 어쩌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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