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외로운 처자입니다~
오늘같이 이렇게 좋은날....약속도 없고..애인도 없고..
우울한 맘에 몇글자 끄적입니다..![]()
일단 저는.. 남들이 보기에 성격이 참 좋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_- 남자들하고 허물도 없습니다~
첨보는 남자도 형~! 형~! 하면서 잘 따릅니다. -_-;;
남자친구들 사이에서는 초딩으로 통합니다; 맨날 혼자 삐지고
안놀아~ 흥-_- " 따위의 귀여운척 잘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애교많고 귀엽다며 저를 좋아해주었던 남자들도 꽤 있었나봅니다;
그렇지만, ㅠㅠ
전 아무것도 몰랐단말씀입니다..................![]()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이라도 해주든가!!!
자기네들끼리 좋아해노코, ㅠ 걔중엔 제가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는데 말입니다...ㅠㅠ
꼬~~옥 시간이 엄청 흐른뒤에야.. 술먹다가 뜬금없이
"나 너 좋아했었는데 ㅋㅋ 넌 몰랐지? 근데 니가 부담스러워할까바..맘 접었따"
요건 머하는 시츄에이션 인가요..-_- 휴우~
저 고백받는거 하나도 안부담스러워해요..![]()
좋으면 좋다하고,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되는데 뭐가 부담스러워요!!-_-
암턴,, 오늘같은날........
첫사랑은 군대가버리고 없고, ㅠㅠ 푸념아닌 푸념만 늘어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