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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hs...이젠...매달리지않아요..

얼마전...몇주전..글을 썼었습니다..

잊기로..마음먹었었고..한주가 지나면서..그에게 울며 음성을 남기고..문자도..수없이보냈었죠..

너무 사랑하는데..몰라주는게..너무 야속해서..울었습니다..

그렇게..몇일이 지나고..그에게..갑작스런..부재전화가..왔었어요.

제가..잠을못자서..한꺼번에 몰아잤던터라..전화오는 소리도 못들었었는데..

그 부재전화의 번호를 보는 순간..숨이 막히듯..그렇게..멍하게..전화기만..보고있었습니다..

그에게 전화하지 않으려..매순간 매달리게 될까바..핸드폰도 그냥..버렸거든요..

전화를해서..

음성을 남겼습니다..그렇게 기다리던 전화 받지못해

미안하다고..음성을 남겼습니다.

....

몇시간후에..전화가오더니..

집에와도 되겠냐는..

말을하는..제..헤어진 남자친구..

집이 어수선해서..

1시간정도있다오라고..

제 생활이..정신없던걸..보이고싶지 않았어요..

현관문을..열어두었습니다..

벨소리에..나가서..갑작스레..얼굴보기가..참..어색할거같아서..

가슴이 두근리고..왔습니다..제가 사랑해서 미쳐버릴것같던 그남자가..

문을 열어놨는데..벨을 누릅니다..

방문에 서서..신발을 벗는 남자를 보았고..

아..정말이지..안기고싶었고..안고싶었고..그저..

따뜻하게..안고싶었는데..

전..발만동동굴렀습니다..

침대에 앉는 그의 등에..매달리듯..뒤에서 안았습니다..

망설이다가..심장이 터질것같아서..

차갑게..제 손을..걷어내듯..떨치듯..천천히 그렇게..거부하는듯한..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말도 없었고..한참뒤에..

뒤돌아 앉으며 저와 눈을 마주치던..그 눈동자가..

또다시 저를..울게 만드네요..

그런데..헤어졌던 그때만큼은..가슴이..많이 진정됐습니다..

저와 눈이 마주쳤을대

전..눈물이..흘러내릴줄만 알았는데.

그저 제눈물은..눈가에만 고여있던게 참

다행이네요..

잠시 저와 눈이 마주쳤던 그때..

그후에도..

몇일을..만났습니다..

그런데..그 몇일동안..

그렇게..눈을 마주쳤던적이..없는듯해요..

크리스마스를 몇일두고..

다시 만났던 우리였는데..

크리스마스이브에..

보고싶다고..30초만울리는 그의핸드폰에..음성을 남겼죠..

많은..고민과..갈등..두려움..

아 이렇게..저번처럼..전화를 안받으면 어쩌나..

새벽은..눈뜨고 보내고..

아침까지..오전까지..점심때까지..

오후에..전화를거니..전화를받습니다..

아..밧데리가 다되어서였을지도몰라..순간..

다른곳에 가고있다고..밤10시면..올수있다는..

그것도..참..다행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저와함께..보내겠다는..그사람이 참..

고마웠는데.........................................

재회한 그날부터..쌀쌀해진듯한..느낌의 말투와..

지금도 후회합니다..

왜..또 헤어지쟈고했는지..

전..순간..이 사람은..이미..전에 헤어졌을때..

나에대한 사랑이..떠났구나..

내가..사랑하지만..나를..사랑하지 않는..

그사람...

아마 나를 사랑했다면..새벽부터 보낸..음성을 듣고..

먼저..저의 집에 전화한통 해주지 않았을까하는..생각이..

스쳤습니다..

그 몇초사이에 많은 판단을 했습니다.

사랑..

제가..미칠듯 사랑해도..나를 사랑하는 안는사람에게 안겨

있는 제모습 많이 그려봤고..

헤어지고난후의 제모습이..떠올랐습니다.

그리고..결정을했습니다.

아주짧은..순간에..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 곁에서..내 사랑을 하는것보다

헤어짐이..차라리..제게는...견딜수 있는..일이라는 것을...

전화통화를 마치고..

헤어지자고..문자를..보냈습니다..

저는..그사람이 아는....비밀이 많은..여자였습니다..

비밀이어야하는데..사랑때문에..그 비밀들을..말할수밖에없는..사랑을

했습니다.

이제는..

그를 보냅니다..

그리고..다시는..정말이지..제가..

그사람에게 더이상의 부담은..주고싶지 않습니다..

그저..나에게 따뜻한 미소를 줄수 없었던

그사람이..제가 선물한 장갑을..뒤에서 껴줄때..뒤에서 보았던 그의 미소짓는

옆모습을..전..영원히 기억하려고합니다..

우리집에 있는 걸려있는 커텐들..전부 남친이..

못박아 걸어주었고..

제가..끓여주는..블랙커피..맛있다고..음식도 못하는데..

다..모든걸..

정말..따뜻하게..

뇌리에..묻어버리려합니다.

너무 사랑해서..

제모든걸..주고싶었던..그에게..

이제는..아무말도 하고싶지않습니다..

좋은 사람만나서..예쁜사랑하고..

이제우리..서로찾지 않기를..기도합니다..

서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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