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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중년 이후에 신문 한페이지를 장식할듯....(글이 상당히 기니 안보셔도 무방..)

내 팔자야... |2006.12.26 03:51
조회 238 |추천 0

강산이 변할 정도의 오랜 세월을 나와 만나 사랑한다고 헛소리나 지껄이고 결혼한다고 주접을 떨더니 중간에 능력있는 여자랑 장기간 양다리를 걸친 후 비밀결혼을 해버린 너!

니 꿈은 정치인이 되는 거였지?

뭐 능력은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출중하니 공무원을 때려치면 국회에 출마할 수도 있지..

니 말대로 넌 니 아버지  돈을 믿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 결혼한 그 여자는 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모르겠다.

니 손버릇도 말했냐?

하기사 무덤까지 가져가 달라는 비밀이었으니 말할 리가 만무하겠고...

음...

지난 번에 내가 니네 직장에 올린 니 치부를 변명하느라 꽤나 고생했냐?(손버릇도 치부에 해당하는데 뭐라고 변명을 했나 상당히 궁금해지는 바이다)

그때는 니가 내가 쓴 소설이라고 해달라고 하도 사정사정을 해서 니 원하는 대로 해줬다만 내 친한 J가 너와 통화하는 내용을 다 들었잖니...

내가 매달려서 만난거라고 그 여자한테 말했더냐?

너 정말 정신병자 같다.

니네 부모가 반대하는 것 때문에 힘들어하던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울며 불며 매달린게 누군데 그따위 거짓말을 했더란 말이냐!

니가 내게 통사정을 하면서 무릎 꿇고 울고불고 난리친게 5번이다.

기억나냐?

2001년 10월 처음(우리집 내방에서)/2006년 1월 두번째(우리 아파트 엘레베이터 안에서)/2006년 6월 세번째(S백화점 앞에서)/2006년 10월 네번째(오클랜드32번가이던가? 거기 공원에서)/2006년11월 5번째(오클랜드 28번가 KFC앞에서)~

니가 부모랑 인연 끊는다 어쩐다 하며 가족보다 더 가까운 존재가 나라며 온갖 개구라를 치며 매달리던 너를 기억하느냐?

그래놓고는 그 여자한테 뭐가 어쩌구 어째? 내가 죽겠다고 도로로 뛰어들어서 니가 할수 없이 거짓말을 한거라고?

어이가 가출을 했구나. 뭐 나와 그 여자를 오가며 줄기차게 거짓말을 해댔으니 뭐는 진실을 말하겠냐마는...

뭐~나랑 영화를 보다말고 전화가 오면 직장에서 오네 아빠가 전화를 하네 어쩌네 했던게 그 여자랑 통화를 했던 것일테고...나야 널 100000000%신뢰했으니(내가 미쳤지,,남자를 첨 사귀어서 순진했으니....) 니 통화목록을 안봤다지만 넌 그 여자한테 대체 뭐라고 거짓말을 해대면서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휴일에 죽어라 나랑 같이 있었냐? 난 그게 더 신기해. 나한테 온갖 선물 공세를 하느라 카드도 벅벅 긁어댔으니 카드 내역 보면 그 여자가 게거품 물겠다. 하기사 양쪽을 오가며 얼마나 거짓말을 해댔겠냐. 게다가 중간에 또다른 여자와 맞선을 보네 어쩌네했으니 문어다리가 따로 없었겠지...인간 쓰레기는 너한테 딱!!!어울리는 호칭 아니냐? 직장 동료에게도 그 여자랑 결혼한다고 소개했는데 내가 떡하니 그 동료에게 멜을 보내 너의 안부를 물으니 당황한 나머지 나를 스토커로 만들어 버리고 말이다.

뭐가 어쩌구어째? 무섭다고 너더러 몸조심하라고? 아니 내가 뭘 어쨌게? 내가 그 동료가 그 말을 네게 한 이유를 물으니 넌 얼버무렸지만 나중에 니가 니네 부모한테 한 말로 미루어보아 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널 죽인다고 했다고? 아니 내가 왜? 널 얼마나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지는 너뿐만 아니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 주변 사람들 모두가 아는 사실 중의 사실인데 말이다.

아무래도 넌 미친게 분명해.

나처럼 너한테 그 오랜동안 희생을 해 온 사람한테 그게 할 짓이냐?

내가 너랑 올해 크게 싸움을 하고 유서를 들고 니네 직장에 찾아 갔던거?

아니 그럼 조강지처라고 굳게 믿고 있던 내게 첩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면 내가 제정신일 것 같았냐!

그런 상황을 만든 장본인이 너인 주제에 나를 스토커로 몰아?

진짜 너란 인간은 쓰.레.기야

나랑 여행하며 부부처럼 행세하던 것도 같이 생활한 것도 그리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각종 옷이며 영양제까지 섬세하게 챙겨 준 사실을 물론 그 여자한테는 숨겼겠고...내가 언제부터 속아왔는지 감이 안 잡히듯 그 여자도 나만큼은 아니나 상당히 속았겠구나.

아마 그때 그 사실을 내가 끝까지 몰랐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죽을때까지 첩 노릇을 하게됐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울분이 솟구친다! 나랑은 연애. 그 여자랑은 결혼이라? 그게 니 각본이었구 말이다. 니 거짓이 드러나니 나를 악녀로 몰아버리는 센스도 보여주고 말이다.

아무튼 셀 수 없을 정도로 거짓에 거짓이 꼬리를 물고 드러나니 니가 친했다고 믿었던 니 선배마저도 너를 쓰레기 취급하지...물론 너의 정체에 대해서는 이미 입에서 입을 통해 전달됐을테고 말이다.

남녀간에 쌈박질을 할 수도 있다고~그게 당연하다고 믿은 순진한 내게 협박과 공갈을 해댔다고?

협박했으면 니가 진작에 경찰에 고발을 했겠지.

뒤가 구리니 너의 정체를 알고 내가 그동안 속아왔다는 사실에 분노한 내가 니 콘도를 엉망으로 만들고 살림을 홀라당 갖다 버렸어도 침묵하는 걸테지.

하기사 말만 나를 고소하네 마네 어쩌구해도 난 구린게 없는데 니가 켕기고 구리니 드러날 많은 사실들에 대해 겁을 내는게 당연한거지만 말이다.

언젠가 내가 그랬지.

난 나중에 책을 쓸거라고 말이다.

근데 그때는 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쓰겠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니가 정치인이 되겠다고 주접을 떨면 너의 정체에 대해 폭로하는 글이 될 거 같다.

오죽하면 선배가 너같은 인간이 거기에 있다는게 수치라고 했겠냐.

음,,,,

숨겨진 비화를 일일이 나열하자면 입으로 빨리 말해도 세시간 분량 아니냐.

너?

정치인에 출마하는건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

미래라지만 니 욕심이 내 인생을 작살냈듯이 니 인생자체를 니 스스로 아작낼 수가 있거덩.

난 절대로 너란 쓰레기를 용서하지 않을테고 사실을 사실대로 밝혀야겠으니 말이다.

왜? 이것도 협박 공갈이라고 하지 그래? 고소해봐봐.

진짜 내가 어쩌다 너같은 쓰레기를 만나 인생이 이리도 꼬이게 됐는지 참으로 기구하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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