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 시피, 저는 B형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B형 여자친구에다가,, 연상입니다, 아 1살연상입니다.ㅎ
지금 300일 정도 사귀고 있습니다.
제가 A형이라 소심해서 그런지 , 아니면 여자친구가 무심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귀면서 상처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닌것 같습니다.
사귄지 100일이 다되갈 무렵, 저는 나름 100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주 전이었던가? 여자친구가 여행을 간다고 했었습니다.
전 그저 가까운곳 며칠 자고 오겠지,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덜덜덜;
한국도 아닌 유럽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딱 100일째 되는날이 여행 팀 OT 더군요,
그래서 양보를 했습니다.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지금이 아니면, 여행 갈 시간이 안되겠구나,
이제 누나도 3학년이면 취업준비라 바쁠텐데, 이렇게 나름 생각해면서 ...
그렇게 누나가 유럽여행을 떠날시기에, 마침 방학이라서 저는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누나가 떠나고, 도착 할때가 됬는데, 아무런 연락이 안오더군요,
물론 핸드폰 로밍을 안하고 가서, 그쪽에서 먼저 연락을 해야 , 연락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이가고, 사일째가 되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바빠서 연락못했다고, 저는 비행기가 추락해서 사고라도 난줄 알고 ; 별란 상상을 다했습니다.
B형여자, 그때부터 성격을 조금씩 알기 시작했죠,(B형 여자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제 여자친구가 그렇습니다;ㅎ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
여행 간후 3통의 편지와, 전화 몇통을 하니까 21일이라는 기간이 지나가더군요,ㅎ
시간이 흘러, 그럭저럭 사귀다가, 또 하필 추석 시즌이; 200일이 겹쳤었습니다.
저는 기숙사 생활중이라서, 집엘 내려가야했죠, 그래도 200일인데, 챙겨줘야겟다 해서,
안내려가고 기다렸습니다. 200일이 되어서 작은 선물과, 편지를 주었죠,
그래도 그날은 영화도 보고, 밥도 먹었습니다.
근데 누나는 할머니집에 간다고 일찍 가야한다더군요, 나는 며칠을 기다렸는데;
그래도 여자친구인데 데려다 주려고 같이 버스 탓습니다. 버스를 탔긴 했지만,
저는 조금 서운해서, 창가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삐진줄 알고 풀어주려고
이런말 저런말 했습니다. 그러다 제 신경을 건드린 말,,,, "꼭 이런거 챙겨야되? 밥만 먹으면 되지"
그래요, 맞는 말일수도있습니다. 밥만 먹어도 서로 같이 있으면 좋은거죠,
아무리 그래도 간단한 편지 한장은 써줄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소심해서 일까요;
무튼,, 이렇게 고비를 넘기고, 크리스 마스,,, 물론 대학교는 벌써 방학을 했습니다.
서울을 갈까,, 아니면 크리스 마스를 보내야할까,, 고민중 크리스마스를 택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근처에 자취를 하고, 공부를 하며 보낼려고 햇죠,
알바도 구하려고 했으나, 알바 하면 크리스마스때문에 있는건데 시간이 안될거같아서
크리스마스 지내고 하려고 했습니다.
또 여자친구, 크리스마스때 알바한더군요, OTL
결국 여자친구 알바하는 곳에 25일 끝날때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25일은 다행히 오전반을 해주셨더군요.
이렇게 지금도 사귀고 있습니다.
휴, 오늘은 왜케 뒤숭숭 한지, B형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남자여러분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아 그리고 B형 여자분들; 나쁜소리 같이 들리셧더라면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