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제일이다...![]()
왕자님을 비롯한 친구들 일행과 술자리를 끝내고 집으로 오는길...
두기집은 조금 골목이 어두컴컴하고 외져있다...
별생각없이 휘적휘적 걸어가구있는데...![]()
늦은밤이라 그런지 두기 앞에 걸어가는 처자말고는 사람이 없는거다...![]()
내가 모 치한두 아니구 암생각없이 걸어가구있었다...
그런데 이 처자는 뒤통수에두 눈이 달렸는지...
갑자기 휙 돌아서 두기를 힐끔 보더니 막 종종 걸음이다...![]()
말은 안했지만 진짜 경계하는맘이 다보이도록말이다...
그래서 내심 내가 뒤따라가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곤...
그처자 앞서 걸어갈려고 막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는데...
이처자 이번엔...조낸 뛰어간다...ㅋㅋ![]()
아!! 황당...
우린 그렇게 골목끝까지 왔다...ㅋㅋㅋ![]()
그처자는 저앞에 보이는 편의점으로 피신하구 ㅋㅋ![]()
대체...
두기가 멀 어쨌다구...
착한 두기는 걍 집으로 가는길이었을뿐이라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