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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여동생과 하룻밤

ㅡ.ㅜ |2006.12.26 20:09
조회 8,319 |추천 0

제목으로 봐서 진실성이 없다고 느낄것이다 ㅡ ㅡ, 이일을 겪은 나도 어이가 없으니 ㅡ ㅡ

엊그제 이브때의 일이다 내여친은 1살어린 친동생이랑 둘이 투룸에서 산다 둘다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때문에 올라온상황이다 ..내 여친과만나지는5개월정도되었다

알바때문에 크리스마스이브에도 12시에 마친다는 여친소식에 난 친구넘들과 시간을

보내며 기다리고있었다 ..초저녘에 만난지라 친구넘 술이되서 먼저 들어간다는 것

할수없이 피시방으로 향했다 신세한번처량했다 ㅡ..ㅡ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

내는데 10시쯤 여친에게 전화가 왔다 ..나의 상황을 말하니 무척미안해했다 ,,,..........

여친은 나한테 레스토랑끝나고 사장님이 직원들한테 한턱손다고해서 한시간 더걸릴것

같은데 어쩌냐며 빠질상황이아니라는거다 ..난 술도 되엇겠다 ...나 허리도아프고 못앉아있겠

다며 짜증아닌짜증을 내버렸다 ..여자친구 그럼 오빠 지금 집에 아무도 없으니 잠깐가서 눈좀부치라는거다 ..여친있을때는 놀러가봤지만 혼자는 가본적이없었다 동생하고 살다보니 ...여친은 동생

애인만나러 갔으니 전자키번호를 부르며 가서 좀만더기달려달라는거다 ..나의위치와 걸어서

오분거리이다보니 알았다며 여친의 집으로 향했다 ..여친의 집에 도착해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집에 불이켜져있는것이다 ..도둑들까봐 켰놔 ..그순간 작은 방 문이 닫기는것이다 ................

순간 겁이났다 ..도둑이가 아무도 없댔는데 ,,,, 신발을 보니 여자구두가 있는것이다 ................

다시나갈려는데 ..눈시울이 붉은 동생이 문을열며 언니왔어... 난 당황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동생은 이해 한다는듯 나를 반겨주었다 .그전에 생일때문에 많은 얘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거실에 앉아 티비를 보는데 과일을 들고와 깍아주는동생 좀전에 울었던 상황이 넘 궁금해서

물어보니 남친과 헤어졌다는거 ..자세한건모르지만 남자가 양다리였던것같았다 ...................

난 달래주며 어깰 두드리고 눈감고 고개를 숙인 동생에게 술김에 키스를 해버렸다 ..ㅡ ㅡ

여친동생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고 내가 이끄는데로 눕고 그렇게 거실에서 일을 저질러버렸다..

미친짓을 해버렸다 ㅡ ㅡ 둘다 술이된상황이래두 둘다 미쳤던거 같다 ...그날이후

난 여친에게 죄책감에 다가가지 못한다 ..연락도 못받고 우리사이가 더이상 이어져서는

안될것만같고 암튼 기억에 남는 죽을죄를 지은 미친 크리스마스 이브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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