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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빠른 87년생

에효 |2006.12.28 14:06
조회 324 |추천 0

정말 열받아죽겠습니다! ! !

도대체 ! 빠른 87이라는건 왜 만들었는지 ㅡㅡ.

빠른 80 81 82 83 84 85 86 87 88 등등.

저는 86이고 친구중에 87이 몇명 있습니다.

연말이라 친구들끼리 모여 술을 마시게 됐죠,

"이제 우리도 내년이면 22이네 징그럽다 19살이 엊그제 같은데.."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빠른 87년이 한마디.

"난 21살인데? "

허참 ㅡㅡ;; 술도 한잔 먹었겠다 괜스레 짜증이나서

"야 그럼 너 21살이면 우리한테 왜 언니라고 안하냐 !!"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작년에 갓 20살이 됐을때 .. 빠른 87 덕분에 피 많이 봤습니다.

술집 가는 족족 팅기더군요. (나이트 디비디방 19금영화등등)

그래도 괜찬았지만 나이얘기가 나오면 쫌 울컥하는 편입니다.

아니. 친구처럼 말까고 지내면서 꼭 나이 얘기만 나오면 나보다 한살 어리다고 하니

정말 얄미워 죽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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