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한남친입니다-_-.. 우선 제가 왜 이렇게 소개를 하냐면..한때는.....
옷에 관심많고 신발관심많아서 돈있음 옷만사고 신발사고 자기 꾸미기에 앞선던 남아였습니다..
전 지금 21살 대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여자친구 진짜 노는거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저 만나고 나이트도 못가고 술도못먹고
제대로 놀아본 기억이없을껍니다. 꼭 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미안한마음에.. 놀게 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ㅎㅎ..
아 잡소리가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전 한참 옷에 관심많아서 옷이 많았습니다. 옷을 걸어놓을 옷장이 부족하고 밖에 걸어놓을때도없었죠.
하지만 운동하면서 살이 쪄버리면서 옷도 못입고 여자친구한테만 돈을쓰게되더군요..
그래서 여태 옷을 못샀습니다..솔로부대님들 이해안가시죠? 진짜 사랑스러워서 돈이안아까워요..ㅎ
여자친구는 어머님께서 많이 사주시더군요.. 하지만 부족해보입니다-_-..
전매일 거의 같은옷을 입고 여자친구를 만납니다..티만 바뀌지만 그게그거..
하지만 여자친구는 매일 옷이 바뀝니다.. 이쁩니다....여자친구가 아니라 참 옷빨잘받아요..
근데 저희는 가는곳이 정해져 있어요 영화보거나 피씨방.. 단순하죠? 그래서 저희를 잘 알아요..
근데 전 매일 같은옷.. 여자친군 매일 다른옷.. 챙피하겠죠? 다른여자분들이 보시기에도..
하지만.. 여자친구는 싫은내색 한번 안했습니다.. 다음에 옷 이쁜거 많이사자~^^ 매일이러기만하고..
전 제가 챙피한데.. 여자친구는 안그런가봅니다.. 여자친구는 절 사랑하겠죠?
전 그렇게 믿어요.. 200일이 넘었지만 매일보는데.. 전 계속 같이 있고 싶네요..
여태이런적이 없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이제 여자친구도 놀고싶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