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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이런 온정 받아 봤네요. ^^

예전에.. |2006.12.29 12:17
조회 115 |추천 0

피시통신 시절..

천리안의 대화방에서 알게된 언니..

나보다 3살이나 많은데 처음에 나이를 속여 언니라구하더니

나중에 내가 원래 나이를 알았을때는 내가 너무 언니답고 편하다구 그냥 언니해달라구해서

언니도아니고 동생도 아닌 미직지근한 상태였는데 어느날 주소를 불러달라하더니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산나물이 양이 많다고 그걸 쪼개서 따로따로 다 깨끗이 씻어 포장해서 보내줬던 기억이...

정말 나물들이 나물그대로의 맛과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는데...

유기물 농산물이라고 붙여서 나온것들도 그런맛이 안나드라구요.

가끔 그 언니(?)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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