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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그녀. 7시를 노려라!

안녕하세요 네이트톡을 가끔씩 즐겨보다가 저도 한번 궁금해서 써봅니다

 

일단 저는 나이는 21입니다

제가 평소 성격이 내성적입니다.

그래서 여자애들이 별로 좋아할 타입은 아닌거같거든요.

그래서 먼저 대쉬해본 여자는 없었습니다.제가 사귀자고해서 몇번 사귄적은

있는데 가면갈수록 제가 변해가더라구요. 좋아는하는데 이상하게...자신감이없나봅니다.

그래서 항상 제가먼저사귀자고해서 헤어지자고할땐 여자쪽에서 헤어지자고 먼저합니다.

여태까지 6번사귀어봤는데 다 그랬어요.

 

그래서 애인은 정말 내가 결혼할나이가되면 그때 찾아보고 정말 평생 사랑할수있는

사람으로 고르되, 그전에는 사귀지말아야겠다 나를 만나면 여자만 불행하겠다..

이런생각이들고 ..

 나는 정말 쑥맥이다..ㅡㅡ여자는 쳐다보지도말자..

제 신조거든요..제친구들도 제가 이런걸모를겁니다. 맘속에서만 그러고다짐 하고있거든요.

길을 가다가도 눈에 들어와서 번호라도 알고싶은 심정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다 뿌리쳤죠

번호를 줬을진 모르지만;

 

 

 

그리고 요즘

 

 

지금 대학생이니..방학했습니다.그리고 rotc시험도 준비할겸 몸을 만들고있거든요

헬스장을 다녔었는데 방학이되서 또 3달치 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거의 한달이 다되가고 있죠.

그리고...오늘도 어김없이 헬스장을 가야하는데 낮잠을 자서 늦게일어났습니다.

저녁6시 30분이더군요.빨리씻고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날라갓죠

도착하니 7시더라구요.

옷을 갈아입고 딱~런닝머신에 올라타고 스위치를 누르고 옆을 본순간

새로운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여자 2분이였는데 한분은 키가 크고 한분은 키가 좀작으셨는데..

키작으신분 정말 피부도뽀얗고 뚱뚱하지도않은데..헬스장을 왜왔나싶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쭉 계속 지켜봤는데 너무 맘에드는겁니다..전 고백같은거 정말 잘할줄몰라서.

지켜만 보고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2틀째인데요

그분에대한 감정이;;주체를 못하내요 너무 맘에들어요 놓치기싫더라구요.

번호라도 이름이라도 알고싶은데 말을 못걸겠더군요.ㅡㅜ..

사람들도많은데 쪽팔리기도하고..그래서 오늘 말이라도 걸어볼까하고

그분 나가실때 먼저나가서 담배한가치 피고 긴장을 풀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딱 나가시는데! 쳐다보지도않고 쑥~그냥 가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머쓱하게 그냥 저도 아무렇지도않다는듯이 들어갔구요ㅠㅡㅜ

다시나와서 그분의 집이라도 어디쯤인지알고싶어서 가는 모습을 지켜봤죠

제가 가는쪽으로 가더라구요.아 기회다~

빨리 저도옷갈아입고 자전거 풀고 막~~ 달려갓죠.

근데 저기앞에서 걸어가시더라구요..갑자기 말하려는데 골목길로 쑥빠지더니 주택으로

들어가더라구요..그래서 결국 말한마디 못건냈습니다.ㅡㅡ..;;젠장

 

내일은 프라이드남제가 하기때문에 헬스를 쉬려고합니다..ㅠㅠ

그분을 못보니까 좀 아쉽지만 참아야죠....내일 모래가 있기때문에...

어떻게 대쉬를 하는게좋을까요.그분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모릅니다

오직 아는것은 7시에 헬스장을 꼬박꼬박오셔서 런닝머신을 하신다는것.;

저도 그거땜에 요즘 7시에맞춰갑니다..ㅋㅋ 솔직히 바라만 보는것도좋은데

발전이있으면 행복할거같더라구요.이번에는 정말! 여자입에서 먼저 헤어지잔말

안하게 할 자신있는 그런분인데!! 어떻게안될까요??어떤 방법을 써야 그분이

저를 좋게 보고 가까워질수있을까요??..좋은 인상이라도 남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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