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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 마음을 알수없네요 리플좀 많이 달아서 조언줌 해주세요

ㅜㅜ |2007.01.01 18:36
조회 536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한 심정에 글을써봅니다.

 

저는 올해ㅜ 24살을 맞이하는 청년입니다.

작년 6월에 제대했고용. 올해에 복학 예정이고 지금은

간단한 알바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개팅받은건 12월 22일이고 소개팅 이후에 여자분이나

저도 서로 호감을 간다고 하길래 쭉 만나오고 있습니다.(여자분도 24살.)

소개받은주부터 크리스마스날까지 3번정도 만났고

크리스마스 다음날 저녁에 간단히 만나 밥정도 먹고 얘기좀 했습니다.

 

근데 문제의 발단은 크리스마스 담날에 이 여자분이 네이트온에서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하네요. 발신은 될떄가 있고 안될떄가 있고 수신은 된다고 그러고

화요일날 만난 뒤부터 전화를 안받네요. 주말쯤에되서 제가 문자로 '모해 ㅋ' 라고 문자 보내니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담날에 또 전화하니까 또 연락이 두절되네요.

 

크리스마스날 같이 놀면서 뭔가 느꼈습니다. 직감이란게 있지않습니까? 재미 있어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그렇게 신나하는것 같지 안고해서 주선자한테 이상하다고 물어보니까 주선자가 제가 좀 부담스럽게 했다고 하고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고 하네요.

제가 좀 부담스럽게 했다면 커플 장갑 선물로 줘서 같이끼자고 막 졸랐는데 그런것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이 주선자한테 이 남자애 좀 편안하게 계속 만나고 싶다고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고하네요.

 

그래서 저번주에 연락 안될때 제가 싫어서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주선자 한테 연락을 해보라고

하니까 주선자 전화도 안받는다고 하네요.(주선자도 여자)

그래서 제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연락안받는게 주선자하고 여자분이 뭐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막 한느데

전 주선자랑 중딩때 부터 친했던애라 별로 그럴꺼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평범하게 생겼고 키는 180초반이고 옷은 스타일 있게 입는다는 소리와 유러머스하다는 소리를 자주듣습니다.

 여자분은 160초반때에 이쁘자한 외모에 성격은 좋은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주까지 연락이 안되면 그냥 포기할려고 합니다.

전 이번이 2번째 소개팅인데 또 이상하게 끝나게 될까봐 마음이 찹찹하네요.

인제 여자에 대한 자신감이 팍팍 떨어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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