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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예감]

사랑...후에 |2007.01.02 18:55
조회 70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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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와의 마직막이 될줄 몰랐어,,,

 

갑작스런 너의 입원소식에 난 잠도 못자고 달려간거였는데,,,

돈도 없었는데,,,어떻게 해서든 마련해서 기분전환 해주려고 나름대로 이거

저거 별거 아니지만사갔었고,,,그랬었는데,,,알고보니 내 예상대로 만성

위궤양과 싸구려 양주 마시며 망년회 즐기다가 그동안 누적됀것들로 인해

갑자기 넌 그저 빈혈이 상당히 심해져서 수혈을 받은것 뿐이었잖아,,난 너가

혹시라도 심각한 병에 걸린줄 알고,,지금까지 너와의 관계에 대해서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혼자서 되뇌이면서

그렇게 너에게로 달려갔었는데,,,,,차가운 너의 말한마디...,,,,그냥 돌아가라

는 거였고,,,클쓰마쓰고 연말이고 뭐고 아무상관 없단듯이,,,내가 아주

귀찮은것처럼,,나 떄문에 머리가 아프다고 날,,,차갑게 대하고,,,수혈받는게

조심스러워서 그래서,,,여러번 너에게 물었던거고 너의 동생에게도,,,,너의

동생이 먼저 나에게 화냈던 거고 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거였어??어??다른

사람한테도 다 물어바~~~수혈 받는게 요즘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에이즈

확률도 얼마나 높아졌는데,,,그게 아무것도 아니라며 날 이상하게 몰아부치던 너,,,도대체가 상식의 선을 내가 어디까지 너한테 맞쳐줘야하는건데??어??내가

어디까지 내려가야지 너랑 어울리는건데??지금까지도 충분했잖아??너로 인해서

바닥으로 치달을때까지 갈떄까지 다 갔잖아,,,더 이상은 갈떄가 없잖아,,,너도

알잖아,,,넌 항상 내가 이상하다면서 날 몰아붙이지만,,그렇다고 내가 비상식적

인선에서 너한테 요구한다거나 맞춰달라는건 아니었잖아,,,잘생각해봐,,,그저

너가 걱정돼서 수혈하는거 재차 물머봤던거,,그전에 아무것도 몰랐었을대,,,좀

화내면서 문자메세지 보낸거??그게 잘못이라고??그래서 그걸 너네 아버지가 보구 뭐라구 하셨다고??왜??너하구 내일인데 싸워서 주고받은 문자메세지를 왜 너네

아버지가 그러시는건데,,날 처음 보는 너동생이 인사도 안하고 네가 먼저

인사해도 시큰둥하고대뜸 내가 콜랙트콜 한걸가지고 뻔히 내가 한거알면서

아버지가 그거차단해놓으라고하셨다면서 내앞에서 말해대고,,,나중에 너화장실

갔을떄 내가뭐라고 한마디하니깐 나한테 욕하고~~난  더이상 너나 동생이나

싸우고싶지않아서 그냥왔었지만,,,근데 내 메세지보고 아버지가 머라하시니깐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고??말했었지??나야말로,,너가 그건 아니다~~였어,,,

너네 가족들도,,왜??이건 아니잖아~~~~

 

내가 뭘잘못했는데???내가 뭘??난 너 사고방식으로 따지자면 피해자야,,,내가

너한테 피해준거??뭐이써??남녀간에 딱 까놓고 말해서 바람 or 돈//굳이

따지자면 둘중에 하나아냐??근데 난 둘다 아니잖아,,,난 결백하잖아,,,내가 너

카드썼어??아님 한테 돈달랬어??핸드폰 요금 2번내주고 여름휴가비 쓴거~데이트

비용쓴거~그게 다잖아,,,그건 그럴수도있는거잖아~~9월부턴 돈없어서거의한달에

한번만날까했잖아~~기념일이나 생일떄 선물같은거 안해줘도 내가 널무시했어??

아님 지랄했어??너 돈없는 거뻔히 아니깐,,,그렇다고 내가 바람을 피웠어??아님

너 돈없다고 짜증을 냈어??

 

너가 전에 감쪽같이 양다리 걸치고 핸드폰 나 몰래 따로쓰고,,배신떄린적은

있었지,,,그래도 난,,그냥 널 용서해주고 만났는데,,,물론,,나도 한번에 그럴

수는없었지만,,,그건 당연한거아냐??나도 시간이 필요한건데,,,중간중간 너랑

과거로 인해 트러블 생길떄마다 넌,,날 미친듯이 때렸어,,,그리곤 경찰서에 날

고소한다면서 쌩쇼를 했지,,그이후에도 뻑하면싸우다가 나떄리고 경찰서가자고

하고 부르곤 했었지,,,그런일들을 겪고 나서도 내가 아무일 없던것처럼 다시

대하니깐 반복된거였나???!!!!!

 

아무도 모르지,,,너랑 나만 알고있는 얘기...미친얘기,,내가 싸이코라서 너가

또라이라서 커버할수있었다는거,

 

그래도 난 내가 널 그렇게 만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면서,,,잊어버리려고

많이 노력도 해봤지만,,시간이 더필요한거였는지도 몰라,,그런데도 넌,,내가

짜증내거나 신경질부릴떄마다,,,뻑하면 헤어지자고 툭하면 핸폰꺼놓고,,,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행동들을 항상 하곤했으면서,,,모든게 다 내 탓이라고만 하면서,,,그래도 난 널

보낼수 없어서,,질질끌고 얼마전 마지막까지 왔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너의

모든게 거짓말들이었고,,,그런것들이 다 진심이었던거 같아,,,왜 나에게

사랑한다고 습관적으로 말을 했었니??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성격적으로 좀 골떄리게 굴었던거??그렇다고 골빈년들처럼 행동한적

있었어??남녀간에 만나다보면 별의별일들 다있을수 있는거 아냐??의심하고

그랬던거??그것도 알고보면 너가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을떄였고,,다 까발려지고

나선,,너가 내가 그러는걸 어느정도는 감수해야되는 부분아냐??내가 성인군자야??아님 내가 기억상실증에 걸렸어??아직 너가 나에게 상처를 준지 석달밖에

안지났고,,그사이사이도  돈없어서 한달에 한두번만날까말까하고 별루였었잖아~~

나야말로 어쩌라고??그 상처가 아물려면 너가 더 잘해줘야하는거 아니었어??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거야??난 아니라고 생각해,,,너와의 관계를 바람핀거

그래~그 미친걸레같은 년들이랑 잤는지 안잤는지 난 모르지,,,아니라고 믿었지만,,,지금은 또다시 회의가 들어,,,이제와선 그럴필요도 없어졌지만,,,근데 왜

꼭 하나같이 커플인 여자애들하고 놀아나니??너가 그런 상처가 있어서??그래서??

부담없이 엔조이??섹스도 못하면서,,,하긴,,지금은 나한테 다 배웠잖아,,그건

너도 인정하잖아,,너가 너 입으로 말했으니깐,,,너가 원하는대로 해달라는대로

다해줬잖아,,,안그래??그래서 만족했잖아??그거 하나만은 진실일꺼야,,,

 

보아하니 너가 돈없고 힘들떄..돈떄문에 일떄문에 스트레스받을떄 내가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느니 그런말들을 많이 했었는데,,,지금은,,,너가 아쉽고

힘들어서 나한테 헛소리들을 지껼였다고봐~~글구 너네 아버지가 천만원대출금

갚아주셨다고??그건 누가봐도 같은 혈액형이지만 수혈을 못해주겠으니깐

미안하니깐,,대신 돈으로라도 해주신거겠지~머 따지고보면 같은 핏줄도

아니니깐,,굳이 받을 필요도 없었는지도,,,,

황당한건,너 월급통장을 본인앞으로 해놓으라고하시면서 날 탓하시면서 그돈을 

해주신건데,,나만나기전에 너가쓴거잖아,,,완전 날이용한거네~~~머 항상 너

월급떄도 밥한번사먹는거왜에 그대로 통쨰로 너 돈내느라 바빴으니깐,,,,너네

부모님한테는 나떄문에 돈쓰고 내가 널아프게 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만든것처럼

정말,,,기가막히다,,,그리고 나한텐 너네 부모님 핑계대고,,,그래서 나한테

병원에도 오지말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미뤘던거였어 그러면서,,넌 가운데서

스릴있게 빠져나가면서,,,1주일안에 돈해결하고 몸과 마음 편해지니깐,,나보고

그만하자고,,,새출발하시겠다고,,,,그래서 널그냥 놓아줬어,,,,

대충 그렇게 감이 잡혀서,,,

 

그리고 죽을병도 아닌데 나한테 죽다살아났다면서 겨우 일주일 입원하고

나왔으면서,,,밥잘먹고 술안쳐마시면 금방 났는거잖아,,안그래??,,어이없다

너란애,,,바로다음날,,놀러나갔지,,,그날이후로 간만에 전화하니깐,,아주 밝게~

"여보세요~~~??"개쓰레기같은 인간말종아~~~~내가 너 주변에서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들이랑 더럽게 얽혀있는 굴레에서 뺴내오려고 얼마나 힘들었었는데,,너도알지,,,난 걔네들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지금은,,어차피 끼리끼리/유유상종이잖아,,너도 그렇고 그런,,놈이었어,,그래서 어울렸던 거라고 바~~~내가 바보지,,

 

 

아님 병원에서 간호사랑 눈맞았냐??넌 꼭 보면 못생기고 걸레같은년들을 좋아하더라???그것도 임자있는애들,,,그게 너 운명인가보다,,지금생각해보니,,,

못생긴애들이 애교라도 있어야지,,그저오빠~~`하면조아서??또 아님 망년회떄

술집가서 술집년하고 놀고 병생긴거였니??개신발놈아??간만에 싸구려 양주

쳐마시고 필받아써??그래서 밤새도록 놀아서 병원간거냐??구역질나,,,더러워~~~

 

너랑엮였던 개신발년들이 했던말들을 종합해보면,,,내가 만날 남자가 그렇게

없어서 불쌍한거였고??너가 말하는 사랑한다는건 거짓말이었다는거,,,이렇게

될줄 몰랐지만 그 미친년들 말이 맞았네,,,그게 틀린말이 아니었어!!!

 

가!!!가버려!!!

여기까지야!!!너랑은,,이젠 정말 모든게 다 끝이야!!!

두번다시 너에게 돌아가지 않아,,,

지쳤어,,,질렸어,,,정말 질려버렸으니깐,,,

크리스마스전부터,,연말내내  나혼자 울었어,,,,이젠 모두 다 그만할꺼야,,,

 

너도 인과응보야!!!

 

배신은 겪어봤으니,,,돈으로 한번 왕창뜯기겠지,,,,행운을 빈다,,,

 

 

마지막으로 내가 너에게 복수하는건,,,너가 날 진심으로 사랑했었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죽을떄까지 날 볼수없다는 그리움의 고통속에서 슬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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