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년전만든커플링 반값내놓으라는...

황당..;; |2007.01.02 22:45
조회 40,465 |추천 0

음. 그러니까 저의 첫사랑이죠.

첫사랑이라고 담고싶지도 않네요.

 

오늘 일을 마치고와 컴퓨터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모르는 번호가 찍힌 핸드폰이 울리길래 무심결에

 

받았습니다. 근데. !! 이게 누군가 ? 4년전 헤어진 남자..

다짜고짜 저에게 물을게 있다며 물은건..

 

그때 맞춘 커플링과 시계는 어떻게 했느냐? 였습니다.

전 내가 왜 이제와 그걸 말해야 하냐며 물었죠

 

계속 물어보며 난 말을 해주지 않았고 어쩌다 전화가 끊겼죠

 

그러다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 받으니.

여자목소리.. 그의 여친이라며..

 

여친: 저 xx 여친인데요 . 반지랑 시계 어떻게 하셨나요?

나 : 제가 왜 그걸 말해야 하죠?

여친: 글쎄. 그게 우리한텐 중요한 말이니까 하라구요!!

나: 지금 4년이 지났는데 왜해야하냐고! 버렸든지 팔아버렸던지 무슨상관?

여친: 그걸 왜 니맘대로 하세요?

         같이 한걸 왜 니맘대로 하냐구요?   그걸 팔았다면  반내놓으세요~

나:(너무황당;; ) 아미치겠네.. (그말듣더니 그여자 미치던지...... 이럽디다;;)아니 그걸 내돈 주고 사놓고 왜 그래야 하는데요?

여친: (여친옆에 남친이 왈: 그거 반반 한건데;;) 반반했다잖아요. ~ 당연히 헤어지면

             반지랑 시계 다 하나씩 내놔야 하는거 아니에요?

나:  왜 그래야 하는데요? 그거 제가 다 산거라구요!!

여친: 뭐라뭐라 지좔지좔...~ (뭐라한건지 돈통~;;)

전화 뚝!!!!!!!!!!!!!!

계속 이어지는 핸드폰........................... 벨소리에 전  벌써부터 겁이났죠. 10몇번이 울리는전화.. ;;

정신병자같았으니까............. 이제와서 왠 반지 며 시계얘길 꺼내는지..

너무 황당해서 친척언니에게 말했더니. 친척언니도 알던 오빠라 전화해서

왜 이제와서 이렇게 황당하게 하냐~ 진짜 보기 않좋다. 했더랬죠.

그랬더니 그 여친..

친척언니와 통화로 계속 반지 시계 어쨋냐고 친척언니에게 묻더랍니다.

그래서 버렸다고 했더니

그 여자왈:   네. 이제됐네요.   이제 전화피하지 마시고 경찰서에서 전화오는거 받으시라고 전해

                  주세요.............. 뚝!

 

 

여러분 .. 이런황당한일 겪어보셨나요?

진짜...............

저 너무 황당해서 몸이 다 떨립니다.

정신병자 놀음에 놀아난 기분이랄까............

미치겠네요............와..

 

 

  정말 싫다는데 직장동료라며 연락하는 남자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7.01.04 10:11
네. 이제 됬네요 이제 전화 피하지 마시고 경찰서에서 전화오는거 받으라고 전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서가서 뭐라고할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연령 초딩이네
베플ㅋㅋㅋㅋ|2007.01.04 08:38
와나 멋진 정신병자 커플들이다,,ㅋㅋ4년전 커플링시계를 지금와서 찾는이유는뭐고 ㅋㅋ 지가 좋다고 반지줘놓고 그걸로 경찰소에 신고한다는게 말이나 되??ㅋㅋ 글고 내용보니 돈 반반 낸건데 아주 꼴깝하는 정신병자 커플들이구만??ㅋㅋ
베플지금까지|2007.01.04 11:43
내가 읽었던 톡중에서 가장 황당한 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