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관련된 글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친구들은 제 인생이 코메디라고 하지만;;; 머;;
우선... 때는... 아마 중2? 그쯤 이었을꺼에요
벌써 8년이 넘었구나..;;;
저는 울산 사는데 외가가 전부 서울에 계셔서..
놀러갔다죠............ - _-.... 동생이랑 둘이서...
(제동생은 병원땜에 서울 자주 가고 저는 일년에 한두번?)
기차에서 내려서 지하철타고 할머니집까지 왔습니다....
당연히 지하철에서 표살땐 제동생이 다 얘기했구요....
저는 지하철 이용을 하나도 못할때였습니다;; 하하;;;;
맨날 삼촌들이 차를 태워줘서;;;;;
할머니집에서 열심히 놀고~
삼촌들이 차 태워줘서 마음껏 놀고..
이제 집에 내려가야 할 시간이 왔죠;;;
집에 갈려고 지하철역에 동생이랑 저랑 둘이서 딱 내려갔는데..
갑자기 제가 표를 끊고 싶어진겁니다........하하.. 왜 그런생각이 들었을지는 모르겟는데;;
동생한테는 제가 산다고 얘기하고...
표파는 아저씨한테 갔습니다...
아저씨 왈 : 어디로 가실껀데요?
저 : 울산이요..
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울산이요..
울산이요 라고 말하고
"아 내가 무슨 헛소릴한거지...." 라고 생각하고...
결국은 동생한테 떠넘겼다죠.....
......... 후........
아직도 생각하면... 쪽팔려 죽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