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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죽을뻔했던 순간.,,,

멀봐ㅋㅋ |2007.01.05 10:46
조회 2,376 |추천 0

매일 읽기만 하다가 몆자 끄적여 봅니다...

 

때는 한 2년전인가...

 

맞네요 2년전...뉴스포티지를 사고선 한장 좋아서 돌아다닐때였죠..

 

회사형과 친구와 이렇게 3명이서 타고서 회사형을 집에 데려다

 

주러 가는 길이드랬죠....

 

광명즘 왔나?거기 길 복잡합니다...

 

가운데 버스차로있고 양 옆길 공사하고 아주 날리더군요.

 

편도 6차로 전용차로빼면 한쪽 2차로였는데

 

가다가 사거리에서 신호가 걸리더군요.

 

그래서 섯죠.

 

그후...신호가 녹색으로 바껴서 출발하려는순간

 

번쩍번쩍한...

 

아반떼..구형아반떼 거의 모습은 투스카니처럼 해놨더라구요..

 

내차 앞을 가로 막는 겁니다. 그것도 4거리에서...

 

옆에 칭구왈

 

"야 뭐해 빵빵눌러"

 

전 원래 클락션을 잘안누르고 쌍라이트를 깜빡깜빡거리는편이라

 

누르지 않고 기다렸죠.

 

뒤에 형은 욕하구 날리났습니다.저런 개념없는 새끼뭐하면서

 

뒤엔 날리났습니다.빵빵대고...

 

저두 참다가 창문 찍 내리고 빵빵을 두어번 눌러댔죠...

 

그때...

 

눈앞에 거진 50대가되는 오토바이들이 내차를

 

뚜러지게 쳐다보면서 가더군요...

 

맞습니다..그아반떼...폭주족 리더였슴다...ㅠㅠ

 

칭구랑 딴짓했습니다...ㅠㅠ

 

형은 뒤에서 암말안코 문자 보내더군요...ㅜㅜ

 

한 30대쯤 지나갔을때 그곳엔 더이상 경적소리는 없었습니다..

 

어서 지나가기를 바랄뿐...ㅠㅠ

 

그리곤 그 폭주행렬을 따라 다마스가 지나가더군요..

 

문짝은 어디다 엿바꿨는지

 

다띠어내고 그안에 남자여자 수두룩히 다있더라구요...

 

다지나가고나서 앞에 섰던 아반떼...

 

보조석 창문이 내려가더니 쇠파이픈지 방망인지를 꺼내서 손에들고

 

그러고 가시더라구요,,,아찔했습니다...ㅜㅜ

 

행렬이끝나고

 

전친구와 대화를하며..."야 멋지네...그치?"

 

하며 서로 쪽팔림을 잊기위해 노력했슴다..ㅜㅜ

 

뒤에 형은 그제서야 문자를 다보냈는지...다델꾸 오랍니다..폭주족 다찾아서...

 

지가찾던가 왜 문자보내다가 그제서야 뒤늦게 날리를치는지...

 

한참 말렸습니다..형이 참으라고...자기는 못봤답니다..폭주족인지...어이가없어서...

 

암튼 우린 이렇게 서로 의만 상한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네온반짝이는 구형아반떼가 차를 막으면

 

절대 빵 빵은 참으세요...혹시 모릅니다..요즘애들 얼마나 무서운뎅....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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