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유증인가...
점점 형광등이 되어가는 나를 발견한다....![]()
깜빡~~깜빡 ㅋㅋㅋ
오늘 아니 방금전일이다...
급히 전화할일이 생겨서 핸폰을 찾으니...헉 안보이는거다....![]()
어딨지....
한참을 찾았다....
근데 암만 찾아두 없는거다,,,
아까 아침에 은행갈때 흘리고 온거야 하면서 거의 포기하구있는데...![]()
창밖으로 조카넘 목소리가 난다...
" 삼춘!!!! 왜 핸드폰 집에 두고가써....."![]()
기특한넘....
자전거를 타고 핸드폰을 가지고왔다...ㅋㅋ
아까 본가에서 점심먹음서 두고온모양이다...ㅋㅋㅋ![]()
넘 기특해서 집앞 마트에서 아슈쿠림 한아름 앵겨서 보냈다...
수고비 천언두 찔러주공...![]()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울린다....
친구넘에게서...
" 두기...오늘 만나는거 잊지않았지??"![]()
나..
" 오늘?? 오늘이 금요일이야??"![]()
그랬다...
두기는 친구전화받기전까지 목요일인줄만 알았다..![]()
ㅋㅋ
이것두 의료사고에 들어가는지 심각히 고민중 ㅋㅋ
그럼 다들 행복한주말되시공...
두기가 사랑하는거 잊지마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