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피씨방에 저랑같은 시간때에 오는 아가씨가있는데요
제가 본지는 2~3달정도 근데 요즘 제가 그아가씨한테 필이꽂혀갔구
괜시리 가슴만두근두근..그래서 고민끝에 꽃배달을 시켰죠(꽃값 무지비싸더라구요)
그 아가씨 오는시간마췄같구 제가 앞자리앉구 그아가씨 제뒷자리앉구 마침
꽃배달하는 아저씨들어오길래..손짓으로 뒤를가리키구..전 겜몰두(딴청)
아저씨:꽃배달 왔는데요
아가씨:네에~(황당표정)
아저씨:배달요~
아가씨:누가 보낸거죠?
아저씨:글쎄요 누가 아가씨한테 보내라고..
아가씨:됐어요!(쌩뚱맞다는듯) 가져가세요(쌩~)
아저씨:(당황한듯) 아~그게 전모릅니다@_@ 전배달하는사람이라..
아가씨:가져가세요(받아주지..) 전 이거안받을래요
아저씨:(땀삐질) 그러시면 안돼요 전배달하는사람이라..(제가 앞에서 듣자니 제얼굴이훗끈)
아저씨:그러시지 마시구..(애원)
아가씨:그냥 가져가세요( 악~엉엉)
....대충 생략할께요....
아저씨:전 놓구 가겠습니다(휴~) 아가씨 맘대로하세요
아가씨: 그럼 것따놓구 가세요(귀찮다는듯이..)
아저씨:좋은 시간보내세요(꾸벅(_ _)
대충 둘의대화가 그랬던거 같습니다 물론 꽃포장안에 제연락처랑 간단한
메모 남겨놨구요 앞에 앉아있는 제가 오히려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구요
그래서 겜방에서 나와 집에갔죠(그아가씨 겜방에 있구요)
집에가서 있다보니까 문자왔더군요(일단 아가씨 연락처 알아놨다구 속으론 으쌰~)
그아가씨랑 간단한 문자주고받으면서 어찌하다보니까 잘시간(zz~)
문제는요 제가 나이가좀많은 관계로..
그아가씬 제가 봤을텐 25~27정도 전 삼십대 중반이구요
이문젤 어케 풀어야할까요 정말 맘에드는데요( 참고로 전 총각입니다)
아~여러분 도와주세요(장가좀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