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안사장 |2007.01.07 15:46
조회 778 |추천 0

너무 그리워요...

 

군대가기전 사귀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서로 놀고 있을때라 나이트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춤추면서 웃던 모습이 어찌나 이쁘든지 어떻게 하다가 그여자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서면에 모 미용실에 다니던 그녀..저보다 나이도 많았습니다..

 

사귀게 되면서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면서 찍은 사진만해도

 

몇천장이 됩니다. 그러다가 전 군대를 가게 되고 제가 상병때 2004년 12월 24일날 헤어졌습니다

 

이제 2년이 지났는데 문뜩 사진을 뒤지다가 또 생각이 나네요..전이제 25살이고 그여잔 26살입니다

 

전역하고 한번씩 전화가 왔는데 제가 연락하지말라고 했어요..서로 계속 하면 안될꺼 같아서

 

그런데 또 이렇게 이기적으로 생각이 납니다. 그 여자 1년 넘게 사귀는 31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보고 싶어요..그리워요..사무치게;;

 

정이란거 무서운거 같습니다. 잊었다고 생각하고 아무일없이 지나다가도 같이 지냈던 장소

 

음식 노래 사진 같은걸 보면 기억이 다시 살아나서 저를 괴롭힙니다.

 

아직 집 전화도 잊혀지지가 않네요..저한텐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였는데

 

철없이 놀면서 너무 깊이 사랑했나봐요..지금도 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집에라도

 

전화 해볼까 생각이 듭니다 ... 하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럴땐 .. 한번 연락을 해서 보자고 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