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기도하고 저희언니처럼 제2의 제3의 피의자가 나올까 우려되어 이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저희언니가 부산 동래 대동병원 담당과장C씨에게 맹장수술을 받았습니다
4일가량 입원하여 병원에서 퇴원하라고 해서 퇴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퇴원하고 며칠후 실빱을 뽑으러 병원에 갔다온 후 부터 언니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습니다..증세가 힘이없고 맹장쪽이 아닌 허리쪽으로 아파서 감기몸살인줄 알고
몸살약까지 먹고 버티다가 통증과 고열이 너무 심해서 가까운 내과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병원측에선 아무이상이 없다고 나왔었구 다시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다시 열이 너무 심하여 온몸이 후들후들 떨리는 증상까지 나타나 119로 연락해서
가까운 동의의료원 응급실로 후송되었습니다
후송되었을때 체온이 39도에 달했습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와 피검사를 한 결과는 의사왈 심한독감인것 같다는 것입니다..
언니는 배뒤쪽으로 너무아푸다고 다시검사를 요청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다시와서
CT촬영을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언니는 그날 한숨도 못자고 시름시름 않으면서 밤을보낸뒤 다음날 CT촬영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대장쪽으로 고름이 가득 차 있어서 통증과 고열이 심했다고 나왔습니다
맹장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라며 수술한 대동병원으로 연락을하여 그병원에서 치료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대동병원 담당과장과C씨와 통화를 하여 즉시 대동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대동병원에
도착해서 담당과장C씨왈 맹장이 터진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이럴수도 있다는식으로 가볍게
넘기는것이었습니다...
그럼 이런상태가 될수도 있다는걸 얘기라도 해주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환자상태가
너무좋아서 퇴원시킨거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며 귀찮은듯한 인상을 풍기며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언니는 또다시 재수술을 하여 배안에 고름을 링겔병용량으로 3병이나 뺴내고 입원해 있습니다..
저희부모님과 저는 너무 분통해서 다시 담당과장C씨를 찾아가 호소하였습니다..
근데 담당과장C씨왈 책임을 못진다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저는 책임보다는 수술이 잘못됐다고 인정하고 사과를 바랬습니다..
사과조차 없이 첨부터 끝까지 귀찮은듯한 표정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사과는커녕 환자에게
빼기도 안비치는 무책임한 행동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수술전에 보호자에게 맹장절제한걸 보여주면서 후유증이 있을수 있다며
얘기햇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보호자 저였거든요...그런말 절대 하지않았구요 맹장 자른거라고 보여만 보여주면서
확인하라더라구요...
정말 저희언니지금 만신창이로 입원해있습니다..
어떻게 저런의사가 큰병원에 담당과장이라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는 의사가 자기가 한수술에 책임을 못진답니다..그럼 자기환자가
맹장수술해서 만약죽는다 해도 책임 못지는거 아닙니다
어떻게 저런무책임한 행동을 하는의사가 환자를 본다는 자체도 이해가 안되고
저런 의사진을 쓰는 그 병원도 이해가 안되네요..
늘상있는 의료사고 귀찮타는 듯 책임안질려고 하는 의사나 병원이나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수술해야된다고 해서 수술했고 퇴원하라고 해서 퇴원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들을 무시하는거 아닙니까...정말 분통터집니다
저희 언니처럼 제2의 제3의 피의자가 생길까바 걱정됩니다
이런의료사고가 발생했을때 해결해줄수있는 시민단체나 기관들을 알고싶습니다
정말 쉽게 넘어갈 일이 못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