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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라서럽습니다.

해규 |2007.01.08 15:48
조회 146 |추천 0

전올해로22살입니다.

대학교가 방학해서 방학동안 알바를 하려고 여기저기 구하다니가 피씨방에서

알바를 구한다고 하기에 면접보고 이래서 결국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ㅋㅋ

근데 매니저분 인상도 그닥 나쁘지 않고 첨에 이것저것 모 가르쳐주더라구요

전예전에 피씨방에서 일을해본 경험이 있어서 대충 알고 있어서

모 일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ㅠㅠ

처음에는 잘해주시더라구요 저 일하는 피씨방 그다지 장사가 잘되는것도 아니라

좀 한가할때가 많이있어서 매니저분(가게 아들 거이사장이나 비슷)이 알바컴에서 게임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일하다가 좀한가해지면 게임해도 되냐고 하면서 게임하면서

손님오면인사하구  계산하구 손님나가면 치우고 정리하고 이랬습니다.

근데 문제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매니저 여자친구랑 사람와서 나랑 두살차이니깐 24살 이여자오면 인사도 꼬박하고

그랬는데 맨날 내인사씹고 누가인사하고싶어서 합니까 ㅠㅠ

나이어리니깐 그래도 나보다 나이많으니깐 인사한건대;;;;;;;;;;;;;;;;;;;;;;;;;;킁

그리고 제가 게임하는게 이제 못마땅햇나봅니다..아니 제가 컴퓨터에 대해 아는게 잘없거든요

근데 남자분들이 매니저분한테 막 게임이랑 컴터에대해 물어보니까

매니저분 "어떻게 사람들이 니가알반지 모르고 내가알반지 아냐?"  이렇게 비꼬면서

말하는거에요 거기서 솔직히 빈정상했습니다ㅡㅡ

저한테 그리고서 니가 손님와도 본척만척하니깐 그렇지 이러는거에요

나황당;;;;;;;;;;;; 저 문소리나면 맨날 일어나서 인사하고 그랫는데 ㅅㅂ

그리고 그게 시작이였습니다 제가 12월23일날 갑자기 고단해서 그랫던지 감기몸살이 겹쳐져

24일날 더심해ㅈㅕ서 일을못가겠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못간다고 햇더니 전화와서

알았다고 쉬라고 이러고 뚝끊더라구요 그래서 저 집에서 계속 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날 아침에 10시까지 출근하라고 하는거에요.

제가원래 1시출근인데;;

 알았다고 이러고 좀늦잠자서 10시30분에 출근했는데

저한테 막 이러는거에요

" 니어제아파서 나여자친구못만나서 여자친구랑싸웟다 연락도 안되고

이렇게 정색을하면서 말하는거에요 !!!!!!!!!!!!!!!!!!!!!!!!!!!!!!!!!!!!!!!!!!!!!

맨날 지여자친구 데꼬와서 밤새 컴터하는주제에

제가 10시까지일하는데 그럼밤에 놀던지 제가 아파서 그런거가지고

그리고 그때부터 괜히 트집잡기시작하고 게임은 이제 일절 못하게 하더라구요.

손님이 아예없어도 못하게 하고 킁 ;;ㅋㅋ

저보고 막 일찍출근해달라고 하고 지여자친구랑 둘이 밥쳐먹고 술쳐먹고 다니구

그리고 매니저분어머니오면 저난감 괜히 저한테 - -;;;;;;;;;;;;;;;;;;;;;;;;;;;;;;;;;

꼬치꼬치 깨물어봅니다...그리고 몇일전엔 10시에 출근해달라는거에요

그래서 갔더니 손님이 아예없더라구요 오후까지한 10명 정도 있어서 널널하고 이래서

겜좀 했더니 여자친구랑 둘이 오더니 저뒤에서 재모야 나할떄없자나 이러면서 대놓고 모라하고

그러더니 매니저와서 눈치주고 이래서 안했습니다ㅡㅡ

그리고 나서부터 계속 사람 이상하게 쳐다보고 손님많아도 게임만 죽어라 합니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정색하고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런데서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ㄱ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여자친구 와서 담배피면서 그재떨ㅇㅣ까지 제가치우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제일 자존심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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