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마치고
힘빠셔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군여
그래서 입구쪽 샤워기에서
수영복을 벗구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으려고
샴푸를 찾는데..
가방을 수영장선반에 올려놓고 안가져온겁니다. ㅜㅜ;;
순간 가질러 가야지 이생각에
그냥 나갔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옷을 벗고 있더군여 ㅜㅜ;;
한 3..4.5초였지만..
눈앞에 캄캄 했습니다..
그리곤 민망했던건 옆에 샤워하고 있던 아줌마들의
눈초리 ㅋㅋㅋ
5초였지만 이렇게 긴장되는 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