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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개월수에 따른 엄마 뱃속의 아기 모습.

효정맘 |2007.01.09 16:09
조회 1,880 |추천 0

안녕하세요!!
태아보험대백과 입니다.
엄마 뱃속에 있는 아가의 모습은 어떨까요?

●임신 개월수에 따른 엄마 뱃속의 아기 모습

○임신2개월

임신부의 외형에는 아직 변화가 없다
임신 첫 달 말경의 태아는 작은 올챙이 모양의 배아로, 쌀알보다 훨씬 작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형태를 알수 없는 세포 덩어리에서 괄목할 만큼 성장했으며, 벌써 머리 부분이 있고, 초보적이지만 심장이 뛰기 시작했으며, 미숙한 뇌를 갖추고 있다. 팔 다리의 돌기도 곧 돋아날 것이다.

○임신3개월

아직은 임신부처럼 보이지 않지만 옷을 입으면 허리 부분이 조금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브래지어도 좀더 큰 것으로 바꿔야 한다. 대개 이 달 말경에는 자궁이 주먹만큼 커진다.
길이는 6~7cm정도에 불과하지만 배아는 한결 아기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임신 2개월 말이면 꼬리는 사라지고, 팔과 다리가 갖추어지며, 눈, 귀, 코 끝, 혀가 형성된다. 임신부가 느낄 수 있을 만큼 힘을 갖추려면 여러 주가 지나야 하지만 배아는 자발적으로 움직인다. 태아의 생명을 책임지는 태반은 분주히 생성 중이다.

○임신4개월

이번 달에 자궁은 조금 더 커지고 허리도 굵어지기 시작한다. 이 달 말경에는 자궁을 하복부의 치골 바로 위에서 느낄 수 있다.
아기는 이제 태아가 되었다. 빠르게 성장해서 이 달 말에 신장은 13cm, 체중은 100g 정도가 된다. 이제 머리도 평평한 어깨 위가 아니라 목 위에 자리잡고 아직 몸에 비해 상당히 커서, 머리에서 엉덩이 길이의 절반을 차지한다. 태아의 두 눈 사이는 더 가까워지고 귀는 머리의 양옆에 자리 잡아서 더욱 사람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배내털이 나기 시작하며, 손도 좀더 기능적으로 발달했다. 태아의 입안에는 미각 돌기가 발달해 있고 반사적으로 빨 수 있으며, 나중에 아기의 이가 될 20개의 돌기가 돋아나 있다. 아기는 이제 오줌을 만들어 양수로 배출한다. 또한 외부 성기도 상당히 발달해서 태아의 성을 감별할 수 있다.

○임신5개월

자궁은 이제 작은 멜론만큼 커졌으며 이 달 말경에는 배꼽지점에서 만져진다.아직은 배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 해도 평상복은 입기 힘들 만큼 불러오기 시작할 것이다.
태아는 키도 자라고 체중도 늘어나며(키는 20cm 정도 되며 체중도 450g가까이 된다) 머리보다 몸이 빨리 자라서 인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된다. 머리 카락이나 손톱도 만들어지기 시작하며, 배내털이라고 하는 털이 몸을 임시로 덮고 있다. 아기는 양수를 삼켰다 소변으로 내보내고 숨쉬는 연습을 한다. 태반은 완전히 형성되어 아기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태아의 뼈는 점점 단단해지고 팔과 다리를 움직인다. 이런 초기의 발차기를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임신6개월

이 달 말에 임신부의 자궁은 배꼽 위로 3.7cm 정도 올라온다.
태아의 키는 24~28cm에 이르고(출산시 신장의 거의 절반), 체중은 700g에 가깝다. 근육에 힘이 생기고 신경조직이 확대되고 골격이 단단해져 가면서 움직임도 한결 활발해지며 조화로워진다. 이제 귀도 잘 발달해서 소리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피부는 주름져 있고 '태지'라는 미끈거리는 흰색 물질로 덮여 있다. 이 물질은 양수로부터 태아를 보호하고 출산 때 산도에서 잘 빠져 나오도록 아기의 몸을 미끄럽게 해준다. 남자 아기는 고환이 복강에서 음낭으로 내려오기 시작한다. 여자 아기는 자궁이 만들어지고 초보적인 난자를 갗춘 난소도 형성된다.

○임신7개월

이달 말에는 2.5cm정도 더 자라서 배꼽 위 약6.2cm 지점에서 만져진다. 자궁은 이제 농구공만해서 배에 농구공을 넣고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태아의 키는 임신부의 발 길이를 넘으며 체중은 1kg에 육박한다. 상당히 활발하며 움직임도 한결 조화롭다. 걷는 연습을 하듯 발로 페달을 돌리기도 하고 자궁벽에 대고 밀기도 한다. 손 힘도 세져서 탯줄을 잡기도 한다. 탯줄은 튼튼하며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서 꼬이거나 매듭이 잘 생기지 않는다. 아기는 눈을 떴다 감을 수 있고 빛에 반응해서 임신부의 배에 아주 환한 빛을 비추면 아기가 손으로 눈을 가리기도 한다. 세상에 나와 첫 울음을 터뜨릴 때까지 목소리를 낼 수는 없지만 성대도 제 기능을 한다. 종종 딸꾹질을 해서 아기의 집인 자궁이 흔들리기도 한다. 아기는 지금 태어나도 집중적인 치료를 받으면 생존할 수 있는 상태이다.

○임신8개월

이 달 초에 자궁은 임신부의 치골 꼭대기에서부터 약 28cm정도 자란다. 이 달 말에는 2.5cm정도 더 자라며, 배꼽 위 11cm 위쪽 지점에서 만져진다. 이미 배를 가득 채워 자궁이 더 자랄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겠지만 앞으로도 8~10주는 더 자라야 한다.
태아의 체중은 빠른속도로 늘고 피하 지방이 더 많이 축적된다. 이 달 말에 태아의 체중은 1.4kg 정도 되고 키는 40cm에 이른다. 배내털(아기의 몸을 임시로 덮은 솜털)은 사라지기 시작해서 이제 등과 어깨에만 남아 있다. 태아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하고, 눈썹과 속눈썹도 보인다.손발톱은 손가락과 발가락 끝까지 자라 있다. 이번 달과 남은 두 달 동안 뇌가 극적으로 성장하며 생후 2년 동안에도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한다. 아직 미숙 하긴 하지만 폐도 기능하기 시작한다. 아기는 지금 태어나도 생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임신9개월

치골 위에서부터 자궁 꼭대기까지의 길이가 임신의 주 단위와 대략 일치하는 흥미로운 법칙이 있는데. 임신 34주에는 치골에서부터의 길이가 거의 30cm에 이른다.
태아의 키는 46~50cm에 이르며 체중은 2.3~2.7kg(하루에 14g씩 늘어난다)이 된다. 이제 지방이 보기 좋게 붙어서 포동포동하며 주름살은 적어진다. 피부는 분홍빛이고 매끄럽다. 자궁이 점점 좁아져서 태아가 움직일 공간이 없어진다. 이제 태아는 발차기는 덜하고 몸을 비틀고 흔들기를 많이 한다. 신생아처럼 주기적으로 활동성 수면에 빠지며, 잠을 깊이 자고 더 완전하고 또렷하게 깨어 있다. 뇌의 발달도 환상적인 속도로 발전된다. 폐는 거의 성숙한 상태이며, 지금 태어나도 완전히 건강하게 살 가능성이 아주 높다.

○임신10개월

자궁은 이제 갈비뼈 바로 밑에까지 올라왔다. 매주 달라지던 자궁의 크기 변화를 이제 많이 느끼지 못하게 된다. 자궁 꼭대기에서부터 치골까지의 길이는 32~35cm에 이른다.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지면서 체중 증가는 둔화되거나 멈춘다. 배의 피부는 최대로 늘어나고 진통이 임박해서 아기가 밑으로 내려옴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뒤뚱거리며 걷게 된다.
아기는 밖으로 나올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달을 절반 정도 넘기면 아기는 공식적으로 임신기간을 다 채운 것으로 태어날 준비를 끝마치게 된다. 이 달에는 성장 속도가 빨라져서 키는 5cm 정도, 체중은 1.1kg정도 증가한다. 출산 시 체지방은 15% 정도로 늘어난다. 아기가 발 차기할 공간은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몸을 꿈틀거리거나 흔드는 움직임은 계속된다. 아기는 머리가 아래쪽을 향하는 출산 자세를 취한다. 초산의 경우 아기는 대개 임신 38주 무렵에 엄마의 골반 안으로 내려간다. 이 시점이 진통과 출산의 출발선이다. 막달에는 탯줄이 자라서 길이기 60cm 이상 되고 태반의 무게는 0.7kg에 달한다.

임신 기간중 항상 몸관리와 이쁜 태교 많이 하셔서...건강하고 이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태아보험대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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