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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추녀로 변해요..ㅠㅠ제발 도와주세요...

고쳐줘봐~ |2007.01.10 14:41
조회 86,299 |추천 0

우선 본인 아이디 아닙니다..

 

저 미치겠어요..

 

학교다닐때 룸메이트 언니 자는걸 보고 크게 놀랬던 적이 있어요..

그 언니는 (xx언니 미안~^^;)  잘때.. 야수로 변해요..

아니 솔직히 너무너무너무너무  추해요..

 

눈은 반쯤 뜨고 ...(이거 진짜 무서워요 ..언니가 날 보고있는 듯한 기분 ..)

코도 골고 ...( 숨쉬기 진짜 힘들어보여요.. 숨소리도 안나다가 갑자기 푸~~~ 하면서 숨을 쉬어요)

이도 갈아요..(그 소리 진짜 싫어요.. 아니 소름끼쳐요.. 꼭 아침에 일어나서 이아프다고..ㅋ)

항상 입을 벌리고 자요..옵션으로 침...(언니 베개는 365일 얼룩이.. 침을 정말 질질 흘려요...)

자세는 항상 大 자로 뻗어서 자요..

같은 여자지만 언니 잘때보면 정말 정이 뚝뚝떨어져요... (저 여중,여고.. 다녀서 여자들 왠만한 추한 꼴은 다 봤거든요..)  

 

제 외모... 남들  헤꼬지하게 생기진 않았어요^^;

현재 비서직에 근무하고 있구요..

사랑하는 듬직한 남친도 있구요..

 

나름 외모 가꾸는걸 좋아해요..

자세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고  암튼  눈 뜨고 있을때는 아니

정신이 있을때는 자기 관리가 철저해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저 어쩜 좋아요... ㅠㅠ

정말 예전엔 안 그랬어요.. 진짜예요.. ㅠㅠ(강조강조강조강조)

 

저요 잘때 눈뜨고 잔데요..

저요 잘때 입벌리고 잔데요..

저요 잘때 침흘린데요..

저요 베개에 얼룩이 있어요....ㅠㅠ

 

몰랐어요..정말 몰랐어요.. 그리고 정말 안 그랬어요..

대학교 다닐때..까지만도 안 그랬어요..

대학교때 친구들이 우리집 놀러와서 자고갈때..

룸메이트 언니 자는걸 보고 다들 기겁했거든요...

(누가봐도 정말 추하거든요...)

룸메이트 언니덕분에(?) 옆에서 자고 있는 나를 보곤 잠자는 숲속의 공주같다고..

장난치고들 했거든요..

 

그때  룸메이트 언니 잘때 추하다고 흉봐서 벌받는지..^^;

 

저요 .. 지금 잘때 모습 너무너무 추하데요..

사실 저도 느껴요..

자다가 침흘리는 느낌에 잠에서 깬적도 있구요..

엄마가 눈을 다 감겨주고 나가신것도 느꼈구요..

저 어쩌죠..

 

남친이랑 잘때..요..

남친이... 자기 입벌리고 자더라..라고 말한적 있었거든요..

그때 남친이 장난치는줄 알고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그게 사실이였나봐요.. ㅜㅜ

 

저 어쩜 좋져??

이거 고칠수 있나요?

입벌리고 자는거랑 눈뜨고 자는거요..

정말정말 고치고 싶은데... ㅠㅠ(간절히...)

 

병원에 가면 고칠수 있을까요? 코고는건 병원에서 고친다는데..

입벌리고 눈뜨고 자는건 어느 병원가야..되나요

????????????????????????????????????????????????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저 시집 갈껍니다...

시집가서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습니다.. ㅠㅠ

(같은 여자가 봐도 정이 뚝뚝떨어지고 추한 모습을.. 하루 이틀도 아니고..평생 사랑하기 힘들다는거 압니다.. 아니 우리 엄마도 싫어하는데.. ㅠㅠ 저 어쩜 좋아요..)

꼭 고치고싶습니다ㅠㅠ

 

추가) 리플보다 생각난건데요.. 네 맞아요 저 자다가 방귀도 껴요.. ㅜㅜ

이건 1년..전부터..요..

(회사다니고..부터 생긴 잠버릇..들이예요.. 회사다닌지 2년 됐으니까.. ㅠㅠ2년전 부터..생긴 버릇...)

그 모습이 얼마나 추한지 알기에...

제 스스로 고치고 싶어서예요...

겨울이라 이불을 꼭 덮고자는데 그 안에서 역한 방귀를 계속 껴대면..ㅠㅠ

옆사람 토해요..ㅠㅠ

베스트리플에  부부관계가 좋은면 괜찮다는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이불에서 썩은 김치냄새를 맡아보세요.. ㅠㅠ

 

  저희 이모 때문에 밥 먹다 쓰러졌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ㅡ.ㅡ|2007.01.11 09:09
잠자는 언니의 모습을 본게 아니라... 유체이탈로 자신의 모습은 본거구려... ㅡ.ㅡ;
베플피오나공주|2007.01.11 08:36
괜찮아요 ... 결혼해서 살다보면 낮에도 추녀가 될테니까요 ...
베플정말 중요...|2007.01.11 08:51
눈 감고 있을때가 아니라.. 눈 뜨고 있을때 아닌가요~~ 잠잘때.. 아무리 예쁘고 단정해도.. 눈뜨고 있을때 지랄같다면.. 누가 사랑하겠습니까.. ? 눈 뜨고 있을때.. 올바르게 생활하면.. 님의 어떤모습도 사랑해줄 남자 나타나니까..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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