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하 인사는 생략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
제가 작년 9월말, 그러니까 추석직전에 연휴 있기에 겸사겸사 라섹수술을 했거든요~
라식수술과는 달리 라섹은 한달동안 경과를 지켜봅니다..
그래서 10월말까지 검사받으로 다녔는데요~~
눈이 따갑기도 하고, 빡빡해서 아침에 눈뜨는게 힘들었습니다만...
병원에서는 계속해서 안약만 넣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고 했습니다.
수술한지 세달지난 후...
별다른 경과가 없어서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여전히 눈이 따가워서 안약없이는 아침에 눈을 뜰수가 없다고..
그래서 좀더 강한 안약으로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젤타입으로 연고같은거 까지 넣구요....
그리고 또 한달 후.. 바로 오늘.
아침에 일어나려고 눈을 떴다가 눈이 튀어나오는지 알았습니다. @@
심하게 따끔거려서 안약을 아무리 넣어도 뜰수가 없는거에요~.
안압이 높아진걸까요??
눈물이 쉴새없이 쏟아지는 겁니다.
할수 없이 눈을 감고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
10분쯤 지났을까... 조금 진정이 되는듯해서 일어났는데..
이제는 앞이 흐려서 보이질 않는겁니다. ㅠㅠ
시간이 지난 지금.. 안대하고 있습니다. ㅡㅡ;
시력이 나빴을때보다 더 시력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병원에 다시 가보긴 하겠지만 별다른 처방이 없을것같아요
또 시간이 지날때까지 기다리라고만 하겠죠...
하지만 지금 수술한지 네달째인데.. 언제까지 지켜보고만 있을수도 없고..
병원에선 뭔가 조치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무책임한거 같고 가족이라면 이렇게 방치해놓지도 않을것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톡님들...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